세월은 가도 정열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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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의 웃지못할 주장...
이회창씨가 한나라당에게 원칙을 운운하며,자신의 당에서는 원칙이 지켜지는 정당을 주장하는 웃지못할 코미디를 연출을 하고 있다.
이회창씨는 자신은 지난 한 나라당이 받은 수모를 회피하기위해서 정계를 은퇴하였고, 또한 자신은 한나라당이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을때 그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모면하는데만 자신을 돌봐왔다.
당을 위해서 헌신의 밑거름도 되지못하고 당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도 못하였다.
그리고 당이 어려울때는 자신은 도피성으로 정계를 은퇴로 자신은 국민들의 지타를 회피하였다.
그러므로 정통성을 상실하였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나와서는 정통성을 주장하는 코미디를 연출을 하였으며,국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그리고는 박 전대표에게는 끝없이 구애작전을 멈추질 않고있다. 왜냐?
그것은 자신에게 없는 정통성을 채우줄수 있기 때문이다.
정통성이란 정당에서 어려울때 같이 어려움을 격고 이겨내야 하며,또한 국민들에게서 œK아지는 비판도 함께 받아서 쇄신으로 거듭나야만이 국민들이 인정을 하고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회창씨에게는 이러한 대목에서는 흠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 전대표가 자신의 몸과마음으로 지켜낸 한나라당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끝없이 구애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보는 관점에서는 이것은 정치적 술책과 이익타산의 계산일 뿐이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없는 정통성과 정체성을 박 전대표로 채우려는 계산된 술책이라는 것이며,그렇다고 정통성이 부과되고 채워지는 것은 아닐것이다.
차후 총선에서는 이러한 당을 과연 국민들이 표를 얼마나 줄것인가 하는 과재가 남아있다.
정치적이해와 이익을 위한 이합집단들이 과연 국민들이 인정을 할것인가를 놓고 국민들은 관심이 되고 있으며,또한 정통성과 도덕성을 이번 총선에서 검증을 철저하게 할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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