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권익 신장과 인력개발이라는 것도 국가전체 인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해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여성부의 행태는 너무나 특정 성을 지향면이 다분히 있다.

정책개발을 보더라도 여성이라는 존재는 가정의 구성원으로 존재해야만 의미가 있다.

가정이 뭐인가? 남성 여성의 결합이고 자식이라는 구성원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다분히 특정 성에 대한 강조하다보니 가족 가정이라는 의미는 퇴색하는 것 같다.

호주제도 봐라 가부장적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가족관계부라는 것으로 변경시켰다.

가족관계부 말은 좋다. 사실은 일인가정을 두둔하기 위한  정책일뿐이다. 

여성은 가정전체의 일부로서 권익 신장 인력개발을 해야지 혼자사는 독신여성들만의 정책도 개발해야 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가정복원 차원에서 가족관계부 전면폐지하고 새로운 제도로 바꿔야 한다.

여성부는 가족전체를 위하 부처로 탄생하기 위해서 가족복지부로 환원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