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봐야 알겠지만 국민들이 아무래도 속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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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에게 한국인은 미래를 걸었다고 볼수 있다 지나간 정권에 실망하여 새로운 인물을 뽑았으나 새로운 인물은 지나간 정권의 막강한 힘에 굴복하는 어처구니를 국민에게 보이는 이상스러움을 지금 보이시겠다는 건가 ?
국민은 엄청난 지지로 지나간 정권의 실정에 실망함을 보여 주었다는거 그에 반하여 당선자의 과감한 청계천과 버스노선으로 보여준 소신을 지지하였기에 그를 선택 하였다는거 선거가 지나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잊어 버리려고 하시는가 ?
당선자는 국민의 선택이 어디에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여 통일부 존속같은 우유부단함을 척켤하기를 기대하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기존정권의 마지막 발악에 가까운 막강한 권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가 ?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의뜻에 어긋나는 현제의 인수위원회의 우유부단함을 척결하여 진정 국민의 선택이 어디에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혀 주기를 기대하고 싶다
통일부고 뭐고 처음에 마음먹은 대로 과감한 개혁을 기대하고자 한자 적어 보지만 어쩐지 기존의 권력에 굴복하는 나약한 당선자의 이미지로 보여서 한국의 미래에 희망을 걸기가 어려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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