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로 지저분한 임기가 끝나는 노무현은
연금으로 매달 얼마씩 받나? 1515만원씩 되질 때까지 받는다.
해당 법조문을 보면 대통령으로 있을 때 받는
100분의 95를 받게 되어있다
국민을 괴롭혔건 괴롭히지 않았건
빨갱이건 파랭이건 안 가리고 무조건 주게 되어있다
상당액으로 한다’고 적혀있다.
노무현은 매일 깽판만 치고 김정일만 노래부르며
연봉과 급식비 등을 합하여 매년
2억354만원씩 받아 처먹었다.
매달 1696만원씩 받아 처먹은 것이다.
그러므로 노무현은 2월 25일부터
매달 1515만원씩 받아먹게 된다
참으로 팔자 늘어진 놈이다
천억 이상을 도배질 하여 봉화마을 궁궐을 차렸겠다
그 동안에 꿍겨논 돈이 은행 여기 저기에 널려있겠다...
팔자 늘어지게 ‰榮?
깜방에만 안 가면 평생 배 뚜드리며 살 수 있다
밥 처먹고 숨쉬는 것 빼고는 거짓말만 하던
김대중도 연금법에 의하여
매달 1400만원씩 받아먹고 있다
꿍겨논 수 십조원이 있는데도
매달 1400만원씩 받아먹고 있다
기가 막힌 놈들이다
이러한 대통령 연금은 국민연금을 40년간
납입한 일반 국민이 2010년 이후
평균소득액의 50%를 받는 것과 비교해 너무 많다
국민을 피 말리는 짓만 하고도
매달 연금을 따먹을 수 있다니
대통령이 좋긴 좋구나
국회의원들은 어떤가?
만 65세가 넘으면 헌정회(전직 국회의원 모임)로부터
‘연로 회원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씩을 받는다.
헌정회는 국회 관련 법인이며,
‘연로 회원 지원금’ 재원 대부분이
국민 세금으로 조달된다. “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지급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1988년 도입 당시에는 70세 이상 매달 20만원씩을
주는 수준이었으나 그 후 5살을 낮추고
지급액을 월 100만원으로 높였다.
이로 인한 국민세금 부담액이
매년 96억9400만원이나 된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빨갱이에게도
연금을 지급하여야 하나?
대통령 연금법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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