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한자를 좀 쓰지 맙시다!!!
정녕 문맥의 흐름이 문제가 있을 때,
그 때 한,두자 쓰면 될 것을...
한자는 인터넷 환경에 맞지 않는 글자체입니다.
이런 식으로 한자를 사용한다면,
결코 젊은 학생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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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韓內 金正一을 옹호(擁護)하는 勢力과 集團 그리고 北韓體制 全體를 고립화(孤立化) 시켜라!
北韓은 先軍政治 首領 唯一思想이 저들에 국시(國是)이다. 左派政權이 온갖 口實로 퍼 올려진 달러와 식량(食糧) 그리고 물자(物資)가 人民軍으로 들어갔고, 不足한 外貨를 보충(補充)하기 위해 外國에 팔아넘겼으며, 小量만 장마당에 나돌고 있다.
다’아시는 봐와 같이 퍼 올려 진’남쪽의 물자와 달러가 북한체제(北韓體制)유지(維持)와 군비증강(軍費增强)으로 전용(轉用)되었고, 休戰線 인근에서 南侵을 하기위한 北傀軍 전초기지(前哨基地) 및 진지(陣地) 구축(構築)과 핵실험 그리고 미사일 발사실험에 썼다.
南韓 땅’이 땅에 넋이 나간 人間들에 “金剛山觀光” 오늘 부터라도 즉시 中斷해야 한다. 金剛山觀光 費用은 北韓人民들의 삶에 질 향상(香象)에는 전혀 사용(使用)되지 않았으며, 金正日 사금고에 들어가 체제유지(體制維持)와 軍事 費用으로 상당액(相當額)이 轉用되었다.
世界에서도 보기드믄 공갈(恐喝) 사기(詐欺)꾼을 믿으라며, 盧武鉉 左派政權이 온갖 요설(饒舌)을 동원해 회유(懷柔)하며, 國民을 說得하려한, 저’ 親北 左派政權의 저질 人間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했던가요, 낼 모래 뒈질 敎主’저’개망난이’처럼 좌파들은 숨 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사기(詐欺)치는 짓과 거짓말의 수법을 둘째가라하면 서러워 할 종자 들이다.
이런 인간들이 北傀를 위해, 大韓民國 憲法을 여지없이 까라 뭉개며, 장군님 앞에 납죽 엎드려 꼬릴 살랑살랑 흔드는’김정일에 길’드려진 충견들이다.
金正日 앞에만 서면 쪼그라들고, 오금이 저리는 親 北派 양아치들 金正日 초상화(肖像畵)앞에 무릎 꿇고 충성맹세(忠誠盟誓)를 하였으며, 남한의 국회의원이란 자는 北傀 초병(哨兵)앞에 부동자세(不動姿勢)로 서서 3시간을 지적받은’ 국치민욕(國恥民辱) : 나라의 부끄러움과 百姓을 욕(辱)되게 함, 이런 者가 아직도 금배지를 달고 있다.
김정일이란 개만도 못한 자는 韓半島에 生存해 있어서는 않될 마귀(魔鬼)이며, 人間으로써 生存價値가 전혀 없는 처 죽여야 할’ 이 땅의 全 國民에 대천지원수(戴天之怨讐)이다.
金日星 金正日 두 父子가 이 땅의 民族을 학살(虐殺)한 者이다. 6.25 南侵으로 무려 250만 명이 생 죽임을 당했으며, 1994년 人民의 地上 낙원(樂園)이란 北韓땅에서 기아로 400만 명이 희생(犧牲)되었다.
이런 生地獄에서 벗어나기 위해 凍土의 땅을 脫出하다. 아까운 많은 목숨이 아침이슬로 사라진 예가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北傀集團 內部에서는 지난 1994년 이후 춥고 배고픔을 못 이겨 월담하여 훔치며, 소를 끌어다 팔고, 電氣線을 끊고, 월경(越境)이나 도강(渡江)을 하다 發覺되는 날에는 大部分 공개처형(公開處刑) 대상(對象)이 되었다.
南韓의 映畵나 드라마 혹’ 비디오를 밀거래하다 걸려도 처형(處刑)되며, 南韓放送을 듣고 南韓노래를 부르다 걸리면, ‘개’ 질질 끌려’가듯이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 곳이 北韓 땅이다. 그래서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心情으로 凍土의 땅을 벗어나 물설고 땅 설은 他官 땅에서 오늘도 짐승처럼 유랑(流浪)을 하고 있다.
현재 15만~30만 명에 달하는 在中 脫北者 가운 대 60~70%는 女性이고, 그 중 70~80%는 인신매매(人身賣買)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추산(推算)된다. 2003년 北韓 당국은 20~30대 行方不明 女性의 수자가 150만 명에 달한 다 추정(推定)했는데, 이중 大多數는 中國으로 팔려간 것으로 分析이된다.
탈북난민(脫北難民)들이 北宋되는 날에는 눈뜨고는 도저히 볼 수없는 가혹(苛酷)한 고문(拷問)을 가한다. 한 예로 [뽐뿌질] [통닭고문] [비들기고문]등으로 불리는 이 고문(拷問)은 저주(詛呪)스러울 정도로 많은 苦痛을 당한 뒤 끝내, 그’고통(苦痛)을 참지 못 하고 죽음을 맞게 된다.
北韓軍의 실태(失態)를 보면, 탈영(脫營)이 極에 달하고 있다. 어느 中隊의 경우는 30%가 탈영(脫營)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軍隊에 있어도 굶는 수가 허다하여, 兵營生活이 감옥(監獄)보다 더 고통(苦痛) 스럽다 고 한다.
北韓軍의 복무기간(服務其間)은 10년이다. 10년 동안 휴가(休暇)는 3번 정도이다. 父母와 兄弟姉妹가 보고 싶고, 先任者들에 호된 氣合을 견디다 못해 部隊를 脫營한 脫營兵은 먼 발지에서 父母 兄弟를 보고는 全國을 떠돌아다니며. 살기위해 걸식(乞食), 도둑질은 예사요, 强盜 짓까지 하며, 脫營兵들이 만나 떼강도(Ep强盜)로 돌변(突變)하기도 한다.
北韓軍部 自體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置簿)하며, 上部에 報告조차 안하는 예가 허다하며. 이것이 김정일 집단 군부의 오늘에 실정(實情)이다. 만일 脫營兵이 事故를 쳐 붙들려가도 무섭지 않다고 한다. 北韓軍部가 정확(正確)한 脫營兵의 숫자를 알 수 없기에 돈 몇 푼에 무마(撫摩)된다고 한다. 現在 우리 軍 측에서는 북괴군 탈영병 수가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親北集團이 生存해 있고, 폭압(暴壓) 시기 공갈집단(詐欺 恐喝集團)에 줄을 대고 있는 者가 次期政權 주변(周邊)에 죽치고 있다면, 이 땅의 統一은 요원(遙遠)한 것이며, 반 토막(半 土幕)난 남북관계(南北關係) 돌이킬 수 없으며, 물 건너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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