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공천위에 우익의 忠言
지난 10년 좌파정권을 끌어내리고, 퇴출’시키기 위해 아스팔트에서 맨몸으로 친북좌파와 싸워온 우익 지도자를 공천해야 하며, 공천위는 이런 사람(놈)은 가차 없이 걸러내야 한다.
아스팔트 우익 거리집회 및 기자회견에 그’잘난, 낮 짝’한 번도 비춘 적 없는 자가 우익입내 거드름 피며, 썩은 동아줄 몇 가닥 잡고,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공천심사위 물을 흐려놓고 있다.
이렇게 추한 인물은 공천에서 가차 없이 칼질을 해라,
1) 이돈 저돈’돈이라 생겼으면, 무조건 처먹고 보는 돈에 걸씬 들리고, 환장한 놈,
2) 지역의 일꾼, 국민에 손발이 되야 할 후보자가 지역주민 앞에서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시뻘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예비 사이비 사기정치꾼,
3) 지역의 유권자를 표로만 계산하는 앵벌이 저질 인간,
4)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안면 싹 바꾸는 철면피 인간,
5) 각종 이권개입 그리고 약자인 소상인과 서민을 대상으로 사기 치다 쇠고랑 찬 전직 악질사기꾼,
6) 서민은 소주한잔, 막걸리 한사발, 마시기도 어려운 시기에 음침한 룸에서 뭔 짓을 했는지 女자 관계가 복잡해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은 자,
7) 해바라기를 스승으로 모시는 자,
9) 우익 당에 들어앉아 친북좌파행동을 서슴없이 한자,
9개 항에 해당하는 패륜아(悖倫兒) 들을 공천위에서 공천했을 시는 친북좌파정권에 맞서 온 몸으로 싸워온 우익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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