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천은 희대의 총기난사 사건인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과 비슷하다.
어떤 사람인지 가리지 않고 난사한 총기난사 사건이다.
희대의 비극이요 유혈극이다.
참신성, 애국심, 유능함을 검증받은
젊은 애국우파 의원들이 대거 탈락했다.
그리고 수상한 자들을 대거 공천했다.
특정인에 줄선 자들의 독식도 심하다.
이게 제정신인가?
이번 공천은 미친 놈들이 밀어부친 미친 공천일 뿐이다.
이런 반민주적이고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공천을
수용하면 절대 안된다.
애국우파 국민들은 결사 항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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