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께]
먼저 대한민국을 새롭게 운영하실 대통령님께 먼저 축하 말씀드립니다.
소인은 지난10년간을 좌파정부들의 실책과 자기들의 안일함만을 추구하고 국민들은 내팽겨치는 조잡하고 파렴치한들의 실정을 한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갖은 애를 쓰며, 지난 좌파정부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환멸을 느끼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통령 당선자님께
감히 한말씀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모든것은 망처도 좋으니 북한과의 대화만 성사시키자!
하는 빨갱이들이 국민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주의에 빠져서 국론을 분열시키고,계층간의 심화만 일으키며,또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기초질서도 망가뜨렸으며, 자기들의 질펀한 편향된 사고방식으로 벌여지는 잔치에는 국민들은 없었으며,국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실추시켜으며,또한 나라의 근간인 서민경재를 파탄에 빠뜨린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를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잘못된 치정을 철저하게 조사하여서 다시는 이러한 잘못된 사상으로 국민들을 우롱하지 못하도록 조사를 해 주시기를 바라며,
노무현정부에서는 한가지 자기들의 주장대로 나라를 무질서의 개판으로 만들었으며,기초질서가 상실되어진 것을 한탄하며
몇가지 문제점을 바로잡아 주십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지금의 시급한것은 나라의 기초질서가 망가져서 젊은이들은 아래위가 없으며, 또한 교통질서는 말할것도 없이 운전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택시운전자들이 앞서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횡단보도를 설치하였어도 파란불이 있어도 신호를 위반하는 일이 상식으로 여겨지는 무질서가 판을 치는 세상이되었으며,또한 거리질서와 도덕적 양심들이 마비가 되있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온나라가 잡상인들의 소음공해와 불법적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다반사며,그들에게 항의를 하면 시비를 거는 것이 당연사로 여기는 ,그들의 주장하는 먹고살기위함이라고 하는 말도 되지않는 주장만을 일삼으며,온통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장본인들이 바로 장사하는 장사꾼들입니다.
그들의 주장만을 눈감아주며, 단속도 제대로 하지않는 공무원들이 먹고산다는 말에 공감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장사꾼들과 내통을 하여서 제대로 단속을 하지않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대다수 국민들은 살지말라고 하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장사하는 사람들이 먹고살기위한 방편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법의 질서를 지키면서 장사를 해야하는데 좌파정부의 기초질서를 무너뜨리는 정책으로 이제는 불법이 상식화되어서 전국의 도시들이 인도와 도로를 점령하여서 소음공해와 장사치들의 횅포에 몸살을 앓으며 불법이 만연해 있다는것입니다.
사람이 다니라는 인도에는 차들로 채워졌으며,또한 공장들의 짐들이 인도를 매워서 사람들이 통행을 방해하는 일이보편화 되어있으며, 그러한 불법을 눈감는 공무원들이나, 단속을 하는척하는 무사안일함으로 국민들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그러한 불펴함을 항의를 하자치면 온갖 욕설과 폭행이 난무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주범중의 하나는 오토바이족들이 인도로 운행하는 일이 다반사이며,또한 전국의 오토바이 가게에서는 번호판을 달지안은 상태에서 절반값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는 범죄에 악용될 우려성도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데로 살림살이가 좋은 편이며,정작 어려운 사람들은 장사라도 할수있는 여유가 없는 형편인데도 장사치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모든 불법을 자행하는 일이 비일비제하니 어떻게 기초질서가 바로서며,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도시에 통,반장제도가 아무런 하는일들이 없는 이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매달 몇십만원씩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는 전산 자동화가 잘되어있어서 사실은 통,반장들이 별로 하는일이 없으며,지난10년간 좌파정부에서 선거철만되면 바람몰이의 도구로 쓰여왔을 뿐이며,이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없는데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에 그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또한 세금의 해택까지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국민들의 혈세가 아무런 한는일이없는 사람에게까지 돌아가는군아 하고 하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동사무소에 배치가 되어있는 사회복지사들이 해야하는 일인 저소득층, 생활곤란한 분들에게 지급되는 적십자 마크가 찍혀있는 생필품인 라면,쌀,등 여러가지 생필품들이 사회복지사들이 나눠주고 확인을 해야하는데 통,반장들에게 나눠주라고 하니 생활곤란한 분들에게 돌아가지않고 통,반장들 자기들끼리 나눠먹는 일들이 비일비제 한 것을 목격하고는 걱정이 앞섭니다.
시골에는 이장들이나,여러사람들이 농어민들의 민의를 대신한다고 치더라도, 도시에서는 통,반장들이 존재해야할 이유를 잃은지 오래되었는데, 이들에게 무슨 큰일이라도 하는것처럼 막대한 혈세를 지급한다는것이 납득을 할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도시에서도 통,반장들이 있어야 한다면,이들에게 현급을 지급할것이 아니라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공무원 복지카드를 지급을 하여서 건전한 소비생활을 할수있도록하여야 할것이며,그러므로 생산의 활성화를 촉지시켜서 나라의 일자리가 그만큼 많아지므로
일자리 창출도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질서와 주차질서를 바로잡기위해서 지금의 구청에서 단속을 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퇴근시간에는 단속을 하지못하는 한계가 있고 사법권이 없으므로 단속하는 과정에서도 시비가 없어지지않는 한계가 있으니 교통단속권과 잡상인 단속권을 경찰서로 이전하여서 낮과밤을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여서 대한민국의 질서회복에 만전을 기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주차질서를 바로잡기위하여 자동차를 구입할 때 주차장을 주거지 주차장으로 신고만 하는 것을 고쳐서 주거지 주차장을 법적 허가제로 만들어서 온 나라의 도로와 지역을 주차장으로 만들것이 아니라
이같이 허가제 주거지 주차장으로 법을 고쳐서 2년~3년을 준비과정으로 준 다음부터는 철저하게 단속과 법을 집행하여서 운전자들의 교통질서를 바로잡아야 기초질서가 제대로 바로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도로서는 교통질서나 주차질서를 바로 세울수가 없을것이며,
온 나라의 도로나 동네를 무질서의 주차장화를 바로잡아서 또다시 도로를 건설하자고 세금을 들이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며,
제도를 고쳐서 잘못된 법을 고쳐서라도 교통질서나 주차질서를 바로잡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야할일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사려되지만 먼저 나라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리는 국민들이 편안한 생활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이뤄주시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어떠한 무질서가 합법을 가장하는 일이 없도록 기본질서의 법치가 지켜지는 국민들과 나라가 되어서 진정한 법치주의국가의 기강을 바로잡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 님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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