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大悟覺醒 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젖비린내 나는 從北者들을 향해 민심, 국민, 운운하며 사죄의 뜻을 밝힌 것 정말 잘못된 처사이다. 4천8백만명의 6%는 국민이고, 민심이며. 나머지 전 국민은 국민도 아니고, 민심도 없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다 란 말이 된다. 정부가 이를 어찌 변명할 것인가, 이렇게도 先後 左右 앞뒤 분간을 못해서야 어떻게 정권을 국민이 믿고 따르겠는가? 지난 대통령의 종북자들에게 한 사죄로 인해 종북자들이 요즘 氣가 부쩍 살아나 포악함을 지나 더욱 더 악날해 졌으며, 사슬이 시퍼런 행동과 행위 언행으로 대통령탄핵을 외치며, 정권전복을 꾀하고 있다. 시청앞광장과 청계광장 그리고 광화문 로타리에서 망둥이들처럼 날뛰는 逆徒(역도) 從北者들을 보며, 우익의 한사람으로서 이명박 정부 정말 慨歎스럽다.

청계광장 촛불문화재가 광우병을 가장한 이명박 탄핵과 정권접수를 위한 투쟁(鬪爭)의 장으로 변질 되었으며, 종북자들에 반’역적질 장소가 되고 있다. 이렇게까지 國難으로 이끈 오늘의 작태는 1975년 월남의 패망을 종북자들이 이 땅에다 재현 하려하고 있다. 그리고 저들 종북자들은 이번에 자신들에 김정일에 대한 더없는 충성심과 장군님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두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극렬한 모습으로 액션을 취해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6% 종북자들이 정권의 숨통을 틀어쥐고 조여와 그 여파가 국민에게까지 미쳐 질식할 상태에 이르렀다. 무정부 상태가 됐다는 말이다. 이렇게 종북자들이 집요하고도 악질적으로 정권을 쥐고 흔들 수 있게 자진해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친박연대가 부축인 꼴, 방관한 꼴이 됐다. 저렇게 미처 날뛰도록 미연에 막지 못한 책임 어느 쪽에서 책임질 것인가, 정부인가 한나라당인가 친박연대인가? 종북자들에 이러한 작태를 만약 앵면 그대로 국민이 받아들여 정부에 대한 안 좋은 감정으로 싹터 정권 퇴진이란 악영향으로 나타나지나 않을지 적지 아니 걱정이 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의 사태 종북자들에 정권강탈 및 적화작업임을 직시해야 한다.

저렇게 광우병 미친소가

從北者 들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광우병 핵탄두와 미친소 미사일이란 신형무기로 이명박 정권의 심장을 향해 조준사격을 하고 있다. 시청에서 청계광장에서 광화문에서 각계전투식으로 여기에 오발탄과 파편이 애꿎은 국민들에까지 날아드는 피해를 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저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서민 한둘이 아니다. 식당은 개점休業 상태이며, 재래시장은 파리를 날리고 있다.

이제 從北者들에게 반문하고 싶다.

현 정부가 이명박 정권이 아닌 정동영 정권 이었다면,

오늘과 같은 사태, 광우병 미친소를 들고 나와 국민을 우롱 했겠는가? 또한 오늘과 같은 난동 광화문, 시청앞과 청계광장에서의 극렬한 시위가 어제 오늘과 같이 벌어졌을까? 필자는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 종북자들은 오히려 앞장서서 지지내지 환영을 했을 것이다.

이럴 진데 정부와 한나라당 친박연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개만도 못한 종북자들이 그렇게도 무섭고, 겁이나 입이 얼어붙고, 다리가 덜덜떨려 발거름이 떨어지지 않던가?  때려잡아야 할 종북자들을 국민이라며, 감싸않고 민심이라며, 다독여 껴않고, 어데다 쓰려하는 가? 저들 종북자들은 자유 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방해하는 훼방꾼이다. 오로지 종북자들에게는 김정일이 있을 뿐이며, 적화통일만이 저들에 숙원 사업이다. 이럴 진데  감투가 그리도 좋고, 권력이 그리도 탐, 나는가? 죽으면 썩어질 몸댕이 죽으면 다 벗어 버리고, 다’놓고 가야하는 것 아시는가 모르시는 가? 국민을 위해 앞장설 생각은 없으신가? 답답하다.

어찌 하오리까? 하늘을 원망 하오리까? 땅을 치고 통곡해야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