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빨갱이들을 모르는척하면서 감시하는 5000만 국민들 !!!
------------------------------------------------
악질 골수 빨갱이 흉내를 내는 개대중과 개무현.. 그리고 병신같이 덜떨어진 명박이... 이런것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했으니.... 지금이야말로 나라를 바로 세울사람이 나와야하는데... 이회창 아저씨는? ㅋㅋㅋ 이런 개빨색끼들 눈치나 보면서 ... 븅신같은 영감탱이... 씨발 이런 개젓같은 나라가 싫다. 정치하는 개씹들이 제대로 되어도 살까말까한데.... 군바리 색끼들아 뭐하냐? 니들눈깔에 이런 개잡놈들이 안보이냐?..... 지기미 돈내라는 고지서 독촉장은 쌓여만가고 쌀은 떨어지고.... 정치하는 개쌍놈들아 니들은 이런 심정 알기나하냐?
------------------------------------------------
<「저 사람은 99% 공작원이다」 하는 사람한테서 들은 이야기>
「자유 민주 우파 정권」이 들어서자 우리는 한국논단이나 월간조선이나 조.중.동 등 언론들이 이제 비로소 제 소명을 다하고 정정당당한 보도를 해나갈 것으로 기대 했습니다. 특히 한국논단 같은 잡지도 두툼한 내용으로 제대로 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정말 고약하다 하고 있는 참이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던 그 날(작년12월 20일) 오후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저 사람은 99% 공작원이다」하는 사람한테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옛날 구청 임시 직원으로 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몇 년 전부터 내가 회장을 하고 있던 전직 행정 공무원 단체에 이사로 추천을 받아가지고 찾아와서 만났습니다.
<가난했던 ? 민족...연구소??
간부가 기부금, 밥값내고 지갑엔 수표가 3천만 원쯤>
그가 어떻게 이사 추천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 그의 행적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이사가 되고나서 당일 당장 기부금을 2백만 원이나 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날 저녁 때 와서 저녁을 사면서 난데없이 슬며시 이야기 하는 것이 「영감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옛날 임시직 말단 공무원 시절부터 영감님을 잘 압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명함은 민족문제연구소 부산시 지부 부소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자가 식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몇 십만 원되던 우리 음식 값을 계산하는데 보니까 지갑 속에 돈이 백만 원, 이백만 원 짜리 수표가 약 3천만 원쯤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불과 얼마 전 까지 셋방살이 하던 사람이 부산에서는 고급인 6억 짜리 메트로 시티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저 보고 「영감님 그동안 신문 잡지에 글 쓴 것 저서 낸 것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분석 기록되어있습니다. 너무 反動的(반동적)인 내용이 많은데 너무 그러시면 영감님 다칩니다.」그래요 그래서 「아니 그러면 쟁쟁한 우익 논객으로 유명한 조 아무개나, 이 아무개나, 서 아무개나 하는 사람 등은 벌써 골로 갔겠네...」하니까 「그 사람들은 이미 천하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들을 잘못 건드리면 북한의 테러공작이라고 할 테니까 시끄럽게 될 것이고...
그러나 영감님은 지금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이런 경우는 영감님이야 연세가 다 되었지만 그러나 子弟(자제)들이 있지 않습니까?」하면서 위협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자가 이명박이 당선되던 그 날 오후 저보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감님 이거 지난 10년 간 쌓아놓은 성벽이 있는데 일찍 안 허물어집니다. 우리가 이제 조금 있다가 이명박 5년 동안에 여러 가지 문제를 내걸 것입니다.
우선 먼저 쇠고기 문제를 내걸 것입니다. 쇠고기로 우리백성이 다 죽는다고 내걸면 이 데모가 몇 달씩 끌면서 내각 타도 이런 식으로 나아 갈 것입니다.
<「영감님 이거 지난 10년 간 쌓아놓은
성벽이 있는데 일찍 안 허물어집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쇠고기문제에 싫증을 내면 또 내어 걸 다른 문제들이 있습니다. 문제들은 많습니다. 이명박이 5년까지 못 가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정권을 타도하던지 타도가 안 되더라도 다음에는 신 혁명인사가 들어섭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부산 기장, 김만복(전 국정원장)의 선거구입니다. 김만복은 기장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해서 이른바 지역 유지로 생각했던지 몇 사람을 초대해서 대접하고 기념품도 주고 기념사진도 찍고 이렇게 하고 왔습니다만 이 사람이 대선 끝나고 또 평양을 간 것은 사람들은 돌(노무현 평양방문 지석)이 뭐 크고 작고 때문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보도들이 되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는 평양 가서 김정일한테 꾸지람을 상당히 듣고 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들 혁명을 그렇게 한다한다 하더니 왜 과업이 이 모양이 되었는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추궁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것은 이제부터 우리가 약간 陰地(음지)로 들어가서 하더라도 기어코 과업은 계속한다. 걱정하지 말라.」했을 것이고 「어떻게 한단 말인가? 對南(대남) 공작부장하고 잘 의논해서 진행하라」하는 식으로 진행된 것 같다고 前(전)정보원 사람들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손씨의 음성은 자지러들듯 작아졌다. 우리가 만나고 있는 음식점 주위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 것이다. 그는 공작원의 말을 소근소근 속삭이듯 계속했다.
「지금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제일 큰 문제가 KBS와 MBC입니다. 그리고 지방지들입니다. 정부의 지방지들에 대한 연간 3백억 원의 지원이 끊어지게 됩니다. 신문 법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KBS, MBC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KBS의 겨우 부장급은, 우리 회원 중 여성분이 한분 있는데 그분의 아들이 KBS 부장급 직원입니다. 그 어머니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들 말이 「어머니, 제가 용돈을 좀 드리겠는데, 그렇지 않아도 KBS직원들이 돈을 많이 받는다, 돈을 무지하게 잘 쓴다, 하는 말을 듣는데 제가 어머니한테 돈을 많이 드려도 남들 보는 눈이 있으니까 조끔씩만 쓰면서 내 아들 KBS에 있지만 아주 어렵다고만 이야기 해 주셔야지 풍성풍성 쓰시면 안 됩니다.」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은 정권 잡자마자
빨갱이 잡는 정보원 수백 명 전격 숙청해 버렸습니다.>
손 씨는 기가 차다는 듯 혀를 차며, 자신의 견해를 말하기 시작했다.
「정권을 잡으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입니다. 여론을 좌우하는 신문, 특히 정보기관과 함께 TV등 언론입니다. 김대중은 그것을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정권을 잡자마자 전격적으로 빨갱이 잡는 정보원들을 수백 명 씩이나 숙청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빨갱이들을 옹호하고 공작원들을 잘 보위해주는 몇 백 명을 새로이 투입했습니다. 취임 한 달만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어떻습니까? 희미하지 않습니까?
취임 석 달, 1백일이 되어도 겨우 차장 셋 하고 차장보급 여섯 정도 교체시켰습니다. 그 밑에 국장, 부장, 과장 등 총 5천 명 중에 다른 부서야 놔두더라도 對共(대공)문제에 종사하는 몇 백 명이 아직도 그대로 김대중 노무현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무슨 오더를 하나 주더라도 눈치코치 봐가면서, 혁명과업에 그대로 충실하니까, 소고기문제가 나온다, 자꾸 데모를 일으켜 시끄럽게 한다. 이런 말을 이명박에게 해주는 사람이 없지요.
또 실수가 많지만 인수위원회도 말하자면 정치도 행정도 모르는 그 여자 분에게 맡겨 가지고 시작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수위라는 것은 우리 일반 행정으로 말하면 도지사, 군수가 바뀌어도 인수위가 맡는데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재산 현황이 어떻고 직원은 몇 명인데 어떤 사람들이냐, 이런 것들에 대해 문서 작성을 해서 인수인계를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이지 영어교육이 어떠니 대운하가 어떠니 하는 것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빗나갔습니다.
<「아 이거 잘못하면
빨갱이 세상이 될지 모르겠구나.」 하고 나서야지요.>
공천도 잘못되었습니다. 공천위원장이라고 안강민 인가하는 사람을 내세웠습니다. 제가 경남도청에 있을 때 보도담당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산업국장을 하던 그 아버지 안성수씨에 대해 대단히 좋지 못한 경험이 있어 그 아들인 저 사람이 잘할까 걱정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천이 온통 엉망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껄렁패들 다루는 법도 잘 못했습니다. 열린당(통합민주당)인가 뭔가 하던 사람들이 80명쯤이 당선이, 재선이 되었는데 전에 열린당 1백 몇 십 명인가 하는 사람들을 그냥 가만히 놔두면 되는데 한 달 반 동안 국회도 안 열고 흐지부지 하게 넘어가는 것인데 뭐한다고 이명박도 강조하고 한나라당도 강조해서 국회를 빨리 열어라 하니까 낙선이 되어서 맥도 없이 비실비실 하던 사람들이 웬 떡이냐 하며 소고기 문제, 이명박 규탄 등 마지막 기세를 올리는 기회를 국회에서 가졌습니다.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했을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불만스러운 것은 대 기업들에 대한 것입니다. 재벌이라는 것은 최대의 목적이 이윤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늘리고 지키려는 것이 속성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공무원 등 그것을 방해할 만한 권력세력이 집적거리고 하면 돈을 주기도하고 합니다. 1백 원 벌면 1원 쯤 옆으로 돌리고해서 비자금도 만들고 하는 것이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모두 심리가 그렇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사태가 이쯤 왔으면 「아 이거 잘못하면 빨갱이 세상이 될지 모르겠구나, FTA 반대 하고 소고기 수입에 저러면 저렇게 경찰력이 약하고 이러면」하고 알아서 나서야죠. 대기업들이 나서서 비자금 내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정부기관이나 경찰에도 또 한국논단이나 월간조선이나 이런데도 지원을 해서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자들 예봉을 좀 피하게 보수 우익을 지원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대목에서 편집자가 기업들이 한국논단 구독도 하고...있다니까, 그는 「그것 가지고 됩니까, 봐 주려면 직원도 많이 쓰고...할 정도로 화끈하게 봐줘야지...」라며 약간 언성을 높였다. 그는 말을 이었다.
「그리고 또 소 문제로 드러눕고 분신 자살소동을 벌이고 이래 싸면 대기업이 큰 이익을 올리고 있는데 거기서 백 원 번 것 가운데 1원만 소 문제 기타 농민지원책에 내놓거나 재단 같은 것이라도 만들면 농민들도 이해 할 것 아닙니까?
<조선일보TV,
동아일보TV 해서 빨리 TV방송을 허용해야 됩니다.>
이것을 왜 못합니까? 국민을 계몽하고 자유경제를 적극 지원해야할 사람들이. 내가 듣기로는 시민단체라는 이름 내걸고 주변에 얼쩡거리는 자들을 보고 「저들은 시끄러운 사람들이다.」 이래가지고 그동안 김정일 끄나풀 역할을 해온 자들에게 용돈을 엄청나게 주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조직의 시민단체운운 하는 것도 절반쯤은 김정일 공작원에 접선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부처 또는 각 시나 도에서도 연간 10억씩 20억씩이 보조금으로 나갑니다. 이런 돈이 다 촛불데모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이번에는 전직 정보원들 이야기로 옮겼다. 전직 정보원들의 탄식은 정형근 의원한테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김대중을 여지없이 몰아세우고 그랬는데 제가 작년 여름 국회로 정형근 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정 의원 요새는 왜 옛날 같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아이고 이제는 나한테 제공되는 정보 줄이 다 끊어져서 뭐.」 그래요.
부산 출신 정형근 의원의 「변절」이 정보의 단절 때문이라고 손씨는 말한다.
「정보관계자는 전직 말단까지 아직도 그 남아있는 사람들 하고의 서로 연결이 되는데 이로 봐서 정형근 의원도 혹시 하고 눈치를 보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했습니다.
이것 해결방법은, 일본의 아사히, 후지 등 TV가 20여개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공중파 TV가 KBS MBC SBS 해서 3개뿐 아닙니까. 이거 조선하고 동아 같은 신문에도 조선일보TV, 동아일보TV 해서 빨리 TV방송을 허용해야 됩니다.
이 두 개 언론에 자유 경쟁을 하도록 자유롭게 맡겨두면 쇠고기 파동이 이렇게까지 왜곡되고 잘못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기를 KBS MBC 이들은 이런 방송이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애독자들은 TV 채널을 돌릴 것 아닙니까?
<방송과 정보는 보수정권의 핵심 기둥>
그런데 정보통신위원장 최시중 인가하는 사람 뭐하는 사람입니까? 방송 바로잡을 생각은 못하고 방임하다시피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정보 그렇지요, 방송 그렇지요, 이 두 개가 10년 만에 다시 찾은 우리 보수 우파정권의 핵심 버팀기둥이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게 뭡니까? 자꾸 공격, 공격, 당하기만하고 있지 않습니까? 10년 좌익정권의 뿌리를 너무 만만히 본 것이 분명합니다. 이래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회창이 왜 이럽니까? 그가 좌익들이 소고기 문제 가지고 정치선동 해대는데... 거기 자기가 왜 한몫 끼어가지고 이것은 참말 기가 찰 일입니다. 그는 다음 기회가 또 온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만 그는 이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망쳤습니다.
지금까지 통계와 여러 신문에도 보도 되고 했습니다만 국민은 방송에서 70% 신문에서 30% 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무식해서, 신문보기 귀찮아서 70%이상이 TV로 뉴스를 봅니다.
거기다가 대고 자꾸 소가 일어서다가 주저앉는 화면을 돌리며 광우병 걸린 소라고 불어대니까 사람들이 이거 안 되겠구나 하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소리는 아예 들으려고도 안합니다. 이런 TV 방송 이것 누굴, 무엇을 위한 방송입니까? 정말 국민건강을 걱정하는 것입니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입니까? 왜 그렇게 단정적으로, 선동적으로 그렇게 보도합니까? 훗날 그렇지 않았다는 진실이 드러나고 나면, 나라가 잘못 되기라도 하면 그 때는 무엇이라고 할 것입니까? 이것은 김대업, 설훈, 김경준 등과는 비교도 안 되는 큰 죄악이 됩니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독일서 광우병 쇠고기 들여다 먹은 김정일 왜 남쪽에 대고 촛불선동 하냐?>
손씨의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그는 KTX탈시간 다 됐다며 다음말을 하며 일어섰다.
「끝으로 택시를 타고 기사들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촛불이나 들고 사치스런 소리 그만하고 이런 이야기나 좀 들어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미국 소고기 미국인 3억하고 백 개 나라 10억이 먹고도 죽은 사람 하나 없다는데 망할 놈의 촛불 데모는 왜 벌여서 우리 서민 택시기사들만 울리나?」
또 부산서 만난 어떤 지식인은 「외국 소고기 안 먹으면 그만이지...」했고 미국사람도 그랬어요. 「미국소고기 위험하면 안 먹으면 그만이지 정권 물러가라는 소리는 또 무슨 소린가? 한국 사람들 참 웃긴다.」 이런 말도 들었어요.
「김정일이는 광우병 걸린 쇠고기 독일서 버리려든 것을 우리 주시요해서 얻어먹고는 왜 남쪽에 촛불 선동하는가?」 「열우당의 盧(노)가가 맺은 협정, 열우당 패거리 들이 亡國(망국)협정이라고 촛불 드니 이것이 웬 말인가?」 「김대업, 설훈, 김경준 가지고 사기 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벌써 다 잊어버렸나요?」
정동영이 까지 넣어서 이들 네 사람사진 광고를 아무 말 없이 신문 방송에 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나 촛불 패거리에 겁먹은 것인지 이런 말 제대로 보도해주는 신문 방송 보기 힘드니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다가도 울분을 참을 수 없게 됩니다
6733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