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 국민은 참았던 분노를 선거에서 분출했다.
10년간의 친북반역정권은 과거 군사정부보다 더 치밀하고 악날하고
지독하게 대한민국을 갈아 먹었다.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기보다 친북쪽 사고를 가진 폭동세력을 양성해
자그마치 3개월이 넘게 서울한복판을 난장판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자들이 하는 일을 보면 정말 인간적으로 할수 있는 짓인지
참담함을 금할수 없다.
친북좌파정권시절 우파는 대한민국 사수를 위해 수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반역정권에 대항해 싸웠다.
그런데 그어느 방송도 우파에 소리를 외면하고 묵살시켜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좌파에 반역협의가 들어나면 좌파의 괴멸을 막기위해 방송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모든 인사를 좌익 코드로 장악을 한것이다.
그때 우파는 국민이 아니라는 말인가?
정권이 바뀌고 친북좌파는 국민에 이름을 들먹이며 이명박정부를 압박한다.
우파는 정권이 넘어가도 일절 좌파정권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어떤 좌파인사가 정부를 장악해도 좌파들 쳐럼 물고 뜯고 늘어지도록
좌파정권에 대항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공산좌파는 어떠한가?
날이면 날마다 이명박정부의 발목을 잡고 어려운 경제 상황을 더힘들게 하고
있는게 친북좌파 아닌가?
지금 벌어지는 kbs정연주를 비호하는 친북좌파의 행동을 보면 도데체 저들 뒤에는
어느 누가 있길래 저렇게 아나무인,무소불위의 깽판을 칠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더욱더 과관인것은 kbs가 국민에 방송이라며 절대 정연주는 사퇴를 할수 없다고
말을하며 kbs에서 국민이 촛불을 들고 저항하는 소리를 국민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한번 묻고싶다.
국민이라고 떠드는 좌파는 대체 어느 사람이 국민이라고 규정하는가?
경찰을 마구 폭행하고,촛불로 나라를 온통 마비시키고 경찰버스를 때려부쉬는
사람을 국민이라고 판단하는가?
나라파괴한 좌파만 국민이고 자기 생업에 충실하고 침묵하는 국민은 국민이라고
판단하지 안는지 묻지 안을수 없다.
논자는 이런 폭동세력에 지난 좌파정권이 개입되 있다고 확신한다,
누군가 뒤에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는 일반국민은 절대로 경찰을 때릴수 없다.
공권력을 무력화하고 법을 무시하는 인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친북좌파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대한민국은 진짜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영원한 정신이다.
67350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