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표현의자유를 부르짖는 이면...
대한민국의 정당중에 하나가 민주당이라는 야당이 있다.
그 당은 전신인 열린우리당이라는 골수 좌파당이였다.
그리고 지금도 거의 전라도 호남을 지역구로 삼는 한정된 정당이다.
명목상은 전국적인 지지당이라고는 하지만 민주당은 호남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고 김대중의 배후에서 입김이 작용하는 당이다.
그리고 노무현때의 열우당에서 골수 좌파들이 대거 포진한 당이기도 하다.
그런 골수 좌파 민주당에서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면서 촛불선동한 좀비들을 두둔하고
급기야는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만을 들먹이며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과연 그들의 이면에 무엇을 주장하는 것인가를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할것이다.
민주당에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그토록 보장을 하려한다면 당연히 옳은소리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는 질서의 룰을 지키면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지 무조건적 자유는 바로 방종으로 연결되어진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자유를 누리는 것만큼 질서를 지키려는 노력 또한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 하고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자유를 무조건적으로 자기식대로 해석을 하던 골수 좌파들의 선동구호로만 이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자유란 ? 자신의 행동과 주장에 책임이 뒤따라야만이 진정한 자유가 보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보라!
골수 좌파들이 주장하던 자유란 과연 무엇을 생산했나를 똑바로 봐야 할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는 바로 방종으로 직결되고 무질서와 폭력으로 횅횅되어져 대한민국의 사회를 멍들이고 있다는것이 자명하게 드러내고 있는데도 그들은 자유! 자유만 외치며,진정한 자유라는 룰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자유만을 외치며
곧 방종으로 왜곡으로 치닫고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시각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거듭나야 하겠다.
말로만 선진국을 지향한다고 하면서 행동은 선진국의 행동을 따라가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도 안될것이다.
일부 무가치한 사람들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해서도 않될것이며,물질의 풍요만으로 선진국이 되는 것은아닐것이다.
정신적이고 마음의 선진국의 정신을 옳바로 인식하고 자각을 해야만이 선진국으로서의 한걸음 닥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에 촛불좀비들의 악플로 인해서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시점에서 한나라당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를 법제화 하자는 법안을 상정하려하고 있으나, 민주당에서는 그것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반대로 하고 나서는 것이 왠지 입맛이 씁쓰레한 것을 부인할수가 없다.
자신들이 하면 정당하고 남이하면 그것은 치욕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만 한다면,
그러면 과연 어느누가 옳바른 판단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이제 민주당도 지역적인 가치관을 벗어버려야 살수가 있다.
언제까지 김대중만을 바로보고 호남만을 바라볼것인가?
대한민국엔 호남은 작은 지역적인 지역뿐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지난 10년을 망쳤으면 자성을 하고 옳바른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솔선수범을 보여야만 국민들이 지지를 할것이나,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김대중,호남의 편중적인 가치관으로 주체사상의 이념만을 고집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들은 말로만 진보사상을 논하고 있지만,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들은 진보된 사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사상이라는 퇴보적인 사상만을 고집하는 것을 국민들은 우려하지않을수 없다.
민주당도 거듭나야만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수 있을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이참에 인터넷 실명제를 법제화 시켜서 숨어서 악플로 스트레스를 풀려는 좀비들의 악성적인 행동에 일침을 놔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없는 주장은 허무하고 공허한 주장일뿐이며,당연히 행동과 주장에는 책임이 따라야하는 것이 정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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