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벌어진 난동은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통탄을

금할수 없는 깽판이라는 것이다.

강기갑의 막말이 국회의원으로서 할수 있는 범위인가?

“맞짱을 떠서 머리가 터지든 창자가 터지든 끝장을 봐야한다.”

위에 언어는 무슨 무협소설이나, 범죄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막말이 아니다.

흉악범죄자나, 조직폭력배들이 사용하는 쓰레기 용어가 국회의원이라는 자에게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것이다.

지난해 김대중이 강기갑에게 강력한 지령이 하달되고부터 강기갑은 무법천지를

만들고 국회를 난장 판으로 만들었다.

해머와 전기톱 그리고 쇠살슬.

이것이 바로 공산좌파의 정체 아닌가?

같은 패거리 방송은 싸잡아 여당에 문제를 제기하는 파렴치를 보였다.

그런데 저 쓰레기만큼도 못한 공산좌파의 깽판은 단한줄도 문제삼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기갑은  북괴 악의축 김정일에게는 단한마디 못하고  오직 자기가 살고있는 나라에

대해서는 저주와 독기설인 사악한 사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이 강기갑의 소유물인가?

강기갑 위에는 법도 없고 대통령도 없고 웟어른도 없는 강기갑 세상인가?

지난 10년간 수없이 벌어진 폭동과 난동 그리고 빠짐없이 나타나는 공산좌파의 얼굴들.

쇠파이프와 죽창이 난무하고 전경에 눈에 죽창이 꼿히는 참담한 난동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법을 비웃듯 저 깽판좌파는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다.

언제까지 저들에게 한없는 관용을 베풀것인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이 이명박정부에게 저들의 깽판을 방조,묵인하라고 선택한것이

않임을 도대체 왜 모르는가?

논자는 공산좌파를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단 한발짝도 못나간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저사악한 공산집단의 떼거지 협박에 굴복해 두손 든다면 이나라는 앞날이 절벽이다.

대한민국이여 한번 풑어보자.

대한민국이 죽든 강기갑이 죽든 어디한번 갈때까지 가보자.

그길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보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