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자들에게 한국의 의인들이 누구냐고 물으면 ‘자기들’이라고 말합니다.
바리새인하고 생각이 똑같은거죠. 하지만 지금은 예수 믿는것만 가지고는
의인이라 할수없죠. 왜냐? 초대교회 당시엔 예수를 믿는단 자체가 순교고

핍박이었어요. 또, 그 소수가 죽으면 성경 보존자체도 없어질 상황이었죠.
그래서 당시엔 믿기만하면 의인이었죠. 하지만 현재는 “성경의 내용”대로
의를 행해야 의인이죠. 즉, 이제는 곁모습만 크리스챤 모습갖춘 외형보다

아고라 네티즌처럼 의를 행해야 의인입니다. 이제는 교인이라는 이유로는
구원받을수 없어요. 사회현실을 보고 복음대로 “yes는 yes, no는 no”라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결코 종교 헌금생활만 가지고는 구원얻지 못합니다.

함 생각해 보십시오. 지구상에서 한국처럼 신의이름을 더럽힌 종교있나요?
한국처럼 동족을 미워하는 교인있나요? 단지 생각이 다르다고 빨개누명등
사람을 ‘수없이 죽인 종교가 있냐구요? 그래도 종교생활 니콜 구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