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무구한 5천년 역사의 유서깊은 나라이다.

모진 풍파와 외구의 침략에도 당당히 이겨내고 지금에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노무현정권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아주 해괴한 단어를 만들어 냈다.

그렇다면 지난 5천년 삶속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짐승만 살았다는 말인가?

참으로 기가막히고 눈이 깜깜한 부정막말 아닌가?

이미 노무현정권때 어떤 사회 파괴현상이 일어나고 있어는가?

하루에 자살자가 35명~40명으로 1년이면 1만4천명이 자살로 죽어나갔다.

어디 그뿐인가?

가정 해체를 이루는 이혼은 하루에 128쌍이라는 초유에 사람 파괴 현상을

그들은 모른다는 말인가?

하기야 그놈의 정권때 자기들 사람만 청와대로 불려들어 목에 노란 목도리를 두르고

삼겹살 파티를 벌여으니 그사람들만 아마 사람사는 세상이었을 것이다.

폭도를 양성하고 간첩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고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김정일에게 퍼주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무력화한 정권이 어떡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말인지 그놈의 쾌변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말끝마다 개혁,진보,민주화,평화, 이제 저악당들의 사기언어에 신물이 난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고 위협을 해도 단한디도 못하는 악당들이 대한민국

죽이는데는 혈안이되 매일같이 폭동을 일삼지 않았는가?

이런 인간들이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입을 놀리는 것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국가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개인만을 위해 몸받치는 인간들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범죄자를 못지켜줘 안달하고 광란에 깡패폭도조직을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정신나간

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만으로 하루 하루가 원망 스럽다.

언제나 저악당 없는 세상에서 살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