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좌파두목 모두 쓸어지면 공산주의는 살아진다.

세계속에 이데올로기 중 가장 큰 줄기 절로 발생한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체제하에서 살아가는 민주주의다.

그런데 어느날 막스레인 인가 공산주의 이론으로 공동생산 공동분배라나

이 제도는 이론 상으로는 좋으나 인간 생활에는 부 적합한 제도이다.

사람은 죽어도 자기 스스로 행동하며 생활하기를 좋아하는 동물로서

타 동물처럼 끌려다니면서 일하고 행동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다.

뇌무언의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하고 유서에 아주작은 비석하나만,,,

이는 스스로 살아 온 길이 정상이 아니란 걸 스스로 반성한 증거다.

그런데 뇌무언 자살한지 몇 달 안 되어 북한 김덩일이 죽으려고 비실비실 한단다.

또 남한 좌파두목 김돼지도 죽을려고 비실비실하며 산소 호흡으로 생명유지한단다.

왠 이일까 이세상에 공산주의 체제는 모두 살아지고 오직 북한 만이 유일하게

공산주의체제를 유지한다고 죽은 공산주의체제를 업고 질주하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남한 김돼지가 공산체제무너지면 안 된다고 햇볏정잭으로 김덩일 뒤다리를

부추기며 돕고 살리려했지만 전 세계인이 싫어하는 공산주의가 살아 날수가 있는가?

뇌무언은 일찍 감치 부엉이바위에 잘 갔지 그래 두고바라 북한 김덩일이 사망하면

자유경제체제의 바람이 불면 공산주의는 자연적으로 살아질것이며 김일성 김덩일

전국에 세워진 동상들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것이며 공산주의는 살아 질 것이다.

그러면 남한 김돼지도 아예 일지감치 부엉이바위로 가던가 아니면 병사로 하면 영광이 될것이다.

이제 남은 전 세계공산주의자들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천등과 벼락치는 소리가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