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돌아가는 국내외 소식을 접하고
      또 어선 납치/예인 등의 뉴스를 들으며
      일만하시는 대통령께서 
      휴가도 제대로 못쉬시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은 작심하고
     대통령을 최 측근에서 모시는자들
     대통령임명으로 장관및 고위직에 오른자들께
     쓴소리 이상의 욕을 해야겠다~!
 
     까놓고 얘기해서 정권초기
     YTN/MBC/KBS 등이 24시간 선동방송하고
     전교조/인권위원회/민노당/민주노총/민주당들이
     똘똘 뭉쳐 정권 퇴진운동하고
     용산참사/최근 노무현죽음등을 이용하여
     강기갑같은 인간이 함부로 선동하고
     국가전복을 하려 할때~~~~!!

     대통령 측근중/왈 은혜 입은자 중~!
     어느 인간이 목숨걸고 방패막이한 자있는가 묻고 싶다~!


     
      말이야 바른말로 칼자루 쥐고있고
      법이있고
      그만한 권력을 쥐어 주었는데
      합헌적 대통령게서
      개/새/끼/살인자 /쥐박이 /MB OUT/ 소릴들어도
      어느 누구하나 막아서지 못하고
      대통령을 노출시켜 앞에세우고 뒤에서 질질 끌려가며
      이렇사옵니다 저렇사옵니다 한 자들이다

      대통령께서 고소영/또 누구 인맥등의 
      갖은 욕을 다 먹어가며 세워준자들은 누구하나
      내몸 하나 불사르겠단 인간이 없었다
      그러기에 한나라당내 내분도 인사로부터 시작된것이고
      대통령만 수렁에 빠지시는 꼴이 되었다~!


      인터넷 온라인도 쳐다보지 못한 장관이나 고위직이 있는것 같다
      길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좌파정권과 투쟁하다
      집시법및 모욕죄등으로 전과자가 된 네티즌이 많다
      이들은 정말 줄 선 일도없고 한푼두푼 내돈 내시간내어
      국가를 위하여 충성 하신분들이시다
      이번 8.15 특별사면에 꼭 사면되도록 해주셔야 겠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강기갑류에게 하는식의 욕을 하고 싶지만
      다시한번 기다려봄은 대통령의 인선에 왈가 왈부허는 인상을 피하기 위함이고
      분발하시길 바램입니다


      끝으로 우린 줄을 서지 않습니다
      왈~ 아무 욕심이 없습니다
      걍~ 여기 오셔서 인심을 읽고 국정에 반영되길 바랍니다
      하루 한번 꼭 오셔서 읽으세요^-^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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