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북한이 무너지는데 왜 아프리카출신들이 만세를 부르나?

청계천출신들이 북한이 무너지는 것을 희망찬 미래라고 하는데...
북한의 개성공단에 빵.라면공장을 하나 지어주는 것도 펄쩍뛰며 반대하는 청계천출신놈들이 저 자동차폐차장에서 나오는 일년에 수십만대의 중고차량들을 전세계에 헐값으로 뿌리면서 단 몇대의 중고자동차를 북한에 주자는 의견을 내면 빨갱이로 몰아 친다는 것이다.
이런놈들이 북한의 김정일이 얼른 되지는 것이 "희망찬 미래"라고 한다는 것이다.
약 35년전에 청계천에 약 5분간 주차한 동안에 그놈들이 자동차의 타이어를 펑크를 내고 사라지더라..
내가 북한의 붕괴를 원치 않는 것은 전세계의 오대양육대주의 오합지졸조폭들이 북한에 입성하여서 점령군처럼 난동을 피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국의 수십만대의 중고차들을 북한으로 보내는 것 보다 자신의 조국인 저 아프리카로 보내려 불법입국하여서 한국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고 검정고시패스하고 한국인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한.미 FTA를 하자고 설친다는 것이다.
그들의 조국이 한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이 최고 속편하다.
매연환경공해 심각한데 정부는 실업문제로 자동차산업을 어쩌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휘발유가격을 두배이상 올려도 된다.
영국은 북극해유전등등 한국과 비교할 바 아닐정도로 유전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고유가정책을 펴고 있다.
우리나라의 휘발유가격이 싼 것이 참으로 이상하지 않는가?

아래글을 작성하는 자는 절대로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지도 않고 이들에게 고급정보를 주고 알바비주는 장관.국회의원들이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라는 것이다.
과거 전두환정권이었다면 벌써 비행기태워져서 해외로 내보내졌을 것이고 어느공장이든지 쳐넣어졌을 것이고 삼청교육대에 일순위로 입소하였을 자이다.
끊임없는 지역갈등조장.끊임없는 좌우갈등조장.끊임없는 욕지거리게시.
과연 이런 자가 자신의 가족과 밥한끼먹는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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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간첩 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