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지선이건 간선도로이건 주유소들이 난립해 있다.
기존에 설치한 주유소를 몇년 영업을 하지도 않고 폐업을 하고 그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주유소를 추가로 개업을 한 바 대형주유탱크를 설치해야 하는 업소 특성상 심각한 기름공해를 염려치 않을수가 없다.
이폐업주유소들의 대형주유탱크들을 어떤식으로 정리를 하였는지 환경청은 철저히 추적조사하여야 한다.
다국적메이져들은 한통의 기름이라도 더 팔아서 마진을 취하려 하겠으나 그로 인한 환경파괴는 두고 두고 이땅에 사는 후손들이 조상들을 환경파괴범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어느 주유저장탱크이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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