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아!
내 세상에 태어나 당신같은 닭대가리는 처음 보외다.
당신이 이곳에 문제을 제기한 장본인이여. 적을 알면 百戰百勝이라고 했거늘 이 한심한 여자야 당신은 百戰百敗여. 그러니 입닥치고 국으로 창클에서나 놀고 계시셔. 창클이 독립으로 간다며. 그것도 창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도배를 막기 위해서. 말하는 것 보면 기도 안찬다. 명분이 없는 거여. 독립으로 갔다가 힘들면 사이트는 절로 내리게 되는 것이지. 진리수호는 안되. 파아란 당신도 안되. 당신들 말은 가식이 가득차서 말의 힘이 없단 말이여. 사기꾼의 말로(末路)는 순간의 기쁨뒤에 영원히 후회하는 것이 삶이지.
글고 파아란 당신!
함부로 한자와 영어같은 것 씨부리지마!
과인도 당신만 보면 왕짜증나오. 옆에 있으면 다듬이방망이로 안죽을 만큼 패주고 싶단 말여. 에그 이 푼수같은 여편네여. 불쌍타.
파아란 당신은 敵을 너무 몰러. 그리고 狀況도 너무 몰러.
그리하야 百戰百敗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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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추연에 더이상 글을 더 이상 안쓰려고했는데
악한인간들이 아뒤를 도용해서 저 파아란을 계속해서
물어뜯고 있네요
누구일당인지는 짐작이 가지만은 더 이상 거론치는
않겠으니 악한 그 일당들은 고만하고 꺼지시지들...
진리수호님도 무척 힘들어하고 계시기때문에 보고
있으려니 정말이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창클이 독립싸이트로 가는데에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모두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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