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말로 표현하자면 "배아지가 뒤틀리는 듯한 스트레스성 증후군!" 고거 말되네!
이 증후군은 외국인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 병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지금 만연되어 너나 할것 없이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증후군이다.
요노무 개구락지가 언제 어디서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고통을 격고 있다는 말이다. 제기랄!
한술 더 떠서 요노무 깨구락지는 깽판까지 치고 자빠져 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나! 여기다가 암깨구락지는 미등기전매로 부동산 투기까지 하고 있으니 그 숫놈에 그 암놈이다.
이 스트레스성 증후군에 속해있는 분들을 대별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가 350만명의 신용불량자 두번째가 요즘 실업자로 전락하여 길거리를 헤메고 있는 120만명의 2030들 그리고 세번째가 포일동 처럼 TV에 비친 그놈의 쌍판대기가 보기싫어 찬넬을 휙! 돌려버리는 2000만명의 국민들이다. 고롬!
여러분! 이 스트레스성 증후군이 심하여지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이증후군이 심하면 아들딸들의 손목을 잡고 초고층 아파트로 올라가게 되며 그리고 일가족을 태우고 여행을 가는 척 하고는 호수로 그냥 첨벙! 또있습니다. 자기부모라도 40군데 이상 무시무시한 식칼로 그냥 난자를 하여 살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 증후군이 얼마나 무서운 병입니까?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치료는 간단합니다. 이놈을 탄핵하면 그날로 씻은듯이 증후군이 사라집니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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