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정체를 밝혔으니 이제 철수합니다.
잠시 들어온 이유는 여비란 몸통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커피마시러 가야겠군요.
충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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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는 파란님과는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부추연과 창클을 눈팅하다 보니,파아란님이 욕을 엄청 보시는것
같습니다.부추연에 올린글이라 하여 창클에 올리고 생색을 내시고
말입니다.여기 오는 사람들 모다 pc통신에 중독돼 폐인들인데
님은 증상이 더 심각한것 같습니다.이렇게 양쪽으로 본인의 체면
을 살리자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창클을 위한것인지.하여간 처절해
보입니다. 솔직히 창클은 망가질대로 망가진것 같습니다.창사랑도
마찬가지고요.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 막막할 따름일것 같습니
다.본좌가 생각컨데 차라리 창클을 폐쇄하고 부추연에 또아리 트십
시오.그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창클에서 새로운 독립 싸이트
로 간다는것은 웃음거리로 전락될게 뻔합니다.늘그막에 웃음거리
되고 싶습니까?? 자중하셔야 합니다.창클에서 도모하는,
독립싸이트 만들려는 비용을 부추연에 후원금으로 남부하십시오.
그리고 향후 총선을 맞이하여 윤용님을 국회에 보내는 운동을 대대
적으로 펼쳐 봅시다.
본좌의 느낌대로라면 파란님도 본좌의 썰에 수긍하실줄 압니다.
진리수호님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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