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과 대화한 내용이라고 올린글을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어쩜 사람마다 생각이 가지가지인지...
자가맘대로 생각하고 자기맘대로 씨부리고
도저히 정상적으로 봐 줄수가 없습니다.
무어라!
창사랑의 운영권을 뺏을려고 했다고?
누가 운영권을 뺏을려고 했단 말인지...
그 여인네들이 뺏을려고 했단 말인가?
재대로 좀 알고나 말해라...
그 여자들이 뭘안다고 운영을 하긴 한단말인가...
천하의 컴맹들이 뭘 안다고.....
그리고 창사랑에 호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실적에
젊은사람들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낸것을가지고
마치 공작금인양, 씨부리대는 니는 도대체 어떤인간이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의 글을보니 한마디해야 되겠다싶어서
한마디했다만...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좀 알고 씨부리던지, 아님 자중해라..
ps)그리고 회원 4명인 비밀까페가 있다고?
지난번에 한번 이야기나온 솔방울회를 말하는 모양인데
한번 가 보았는가?
강원도 어디 학생들 모임같아보이던데...그것과 무슨상관이냐?
그런것도 구별 못하는 주제에 뭔 말이 그렇게 많어..빙신 꼴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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