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똥별이라 인정하는 한기호장군(새누리의원)에게 다시 묻는다!!!
50여일전에 올린 "한기호장군(새누리의원)은 하늘의 별 이었나? 지는 똥별이었나??"에 대하여 답변이 없는 당신은
억울한 한을 품고 구천을 헤메이고 있는 故김종명대위(ROTC42기), 故박의원병장, 故조정웅병장, 故전영철병장, 故이태련 병장, 故김인창병장,
故이건욱병장, 故차유철병장의 혼백이 두렵지도 않는가?
한때는 똥별을 달고 그래도 수만명을 거느렸던 장군의 위엄은 다 어디로 가고 대한민국에 패악질을 헤대고 있는 무리들의 편에서서 신성한 국토방위의 의무를 다하고자 최전방에서 국가안보를 책임지다 북괴의 포격에 전사한 한때의 부하이며 동료였던 국군병사들의 명예를 이렇게 찟밟아버려도 금뺏지를 단 선량이라 여의도를 활보 할 수 있단 말인가??? 오호 통제제란 한탄의 소리가 절로 나는구나....
한기호똥별님
2005년 6월 19일 중부전선에서의 연천530GP피격사건은 노무현정권이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가짜범인 김동민 일병의 위증을 내세워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故김종명대위(ROTC42기), 故박의원병장, 故조정웅병장, 故전영철병장, 故이태련 병장, 故김인창병장, 故이건욱병장, 故차유철병장 등 8명의 전사자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극악무도한 천벌을 받을 국기문란사건입니다.
적의 공격으로 전사한 병사들이 동료병사의 하극상 수류탄투척으로 숨졌다고 하면 이 얼마나 불명예인 것이며, 전사한 장병들의 영혼은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이런 기막힌 조작들이 허용되고 간과된다면 장차 누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한기호똥별님
진정한 대한민국의 위용있는 장군이라면 종북정권하에서 은폐, 조작된 530GP피격사건에 대한 진실을 [특검]을 통하여 밝혀 국가정체성을 확립 하고 구천을 맴돌고 있는 8명의 전사자들의 원혼을 달래는데 나서 주십시오.
이것만이 진정한 똥별의 장군이 아닌 대한민국의 진정한 위엄과 품위를 드높일 수 있는 국민들로부터 마음속으로부터의 진정한 존경받을 수 있는
장군이 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법률전문가의 말씀을 알려드립니다.
※※. 전 공안전문 검사였던 최 환 고검장은 사건내용 및 당시의 사진 등을 종합 검토 한 결과 [특검]을 실시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은폐 조작된 진실을 밝혀 질 수 있다는 조언을 유가족들에게 하신바 있습니다.
한기호장군(새누리의원)은 하늘의 별 이었나? 지는 똥별이었나??
피멍이 든 가슴에 대못을 박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들의 억울한 한을 풀기위하여 밤잠을 못 이루며 9년여 3,000여일의 세월동안 인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故김종명대위(ROTC42기), 故박의원병장, 故조정웅병장, 故전영철병장, 故이태련 병장, 故김인창병장, 故이건욱병장, 故차유철병장의 유가족들의 상처에 난도질을 해대고 있는 예비역장군이며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한기호는 정상적인 사고능력의 소유자로 생각 할 수 있단 말인가???
한기호라는 알량한 선량이라는 자는 페친의 친구의 댓글에
"저는 그 사건이 났을 때 현역이었고, 사건에 대해 국회보고까지 했던 직책에 있었으며, 현장을 두 번이나 다녀오고 뒷수습을 했던 사람으로 제기되는 의혹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 의혹을 제기 하지만 530GP 사건은 군 사법부에서 사실에 입각해서 판결한 사안으로 더 이상 논란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한기호 그대는 2005년 6월 19일 새벽 북괴의 연천530GP피격사건이 발생하였을 시 육군본부 정보참모부부장 현역 소장으로 재직하였다며 국회보고까지 하였다고하는데 그대가 진정 지는 똥별을 단 장군이 아니었다면 아래질문에 대하여 국민 앞에 답변하기를 바란다.
1. 국방부를 비롯한 군 당국은 최근 2014년 3월 13일 조선, 문화일보광고를 비롯하여 그간 조선, 동아, 문화, 서울신문 등에 수십 차례에 걸친 광고 내용이 잘못된 허위내용이라면 무엇 때문에 이제까지 군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지 못하였는가?
2. 전 공안전문 검사였던 최 환 고검장은 사건내용 및 당시의 사진 등을 종합 검토 한 결과 특검을 실시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은폐 조작된 진실을 밝혀 질 수 있다는 조언을 유가족들에게 이야기한 사실에 대하여 2013년 1월 16일 12:05분 국방부 상황실장이라는 김X납소령이 최 환 변호사님에게 사실 확인 후 실명 상급자에게 보고하겠다고 하였는데 보고 후 아직도 아무런 해명이 없는지 똥별장군(?)의 생각은 무엇인지 답하라!!
3. 사건전일 제28사단과 최전방부대는 철원 5사단 27연대에서 북한 사병 리동수 검거에 따른 조치로 “진돗개 둘” 발령과 최고조의 경계근무가 실시되고 사건당일 2005. 6. 18 - 6. 19일 주간, 야간 차단작전이 실시되었다는 사실을 국방부와 육군은 은폐하였다.
무엇 때문에 은폐하였는지를 당시 육군본부 정보참모부장으로서 밝히기를 바란다
4. 군 수사발표대로 내무실 취침 중 당한 사고였다면 모두 평상복 차림이었을 것이고, 모든 전투복에 피가 젖는다는 것이 보통사람으로는 이해 할 수 가 없다. 왜 모든 전투복을 소각했는지 올바른 장군이었다면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할 것이다.
5. 25명의 생존소대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조기전역 및 “국가유공자”로 지정시켰고 심지어 군복무규정을 위반하고 김동민일병을 괴롭혔다는 7명의 질책사병까지도 군법에 의한 처벌은 고사하고 조기 전역과 국가유공자 6-7급의 특혜를 주었다. 이들에게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 6항(제외사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없음에도 위법적인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고를 유발시킨 폭력자에게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것이 육군본부 정보참모부장 현역 소장이라는 장군의 입장에서도 올바른 국가유공자 지정이었다고 떳떳하게 말 할 수 이는지를 밝혀라
6. 장교를 포함한 8명의 장병들이 사망한 엄청난 사건임에도 530GP 사건과 관련해서 실형을 받은 사병이나 장교는 단 1명도 없다. 지휘관들은 오히려 아직까지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동안 군에서 일어난 총기사고와 비교해보면 전혀 딴판이다.
***. 2008년 11월 23일 새벽 1시50분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모 사단 예하 181GP 내무반에서 수류탄 1발이 터져 이모(21) 이병과 허모(21) 병장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도 중대장을 비롯한 사단장까지 문책징계를 받은 것과는 너무 대조적이 아닌가?
똥별의 장군이 아니라면 대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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