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번호표시 써비스가 처음으로 실시 되던 때는 법적으로 번호표시
조작을 할수가 없었던것 같은데
언제 부턴가 발신자 번호표시가 맘대로 조작이 가능해 지기 시작했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누가 왜 무엇 때문에 번호표시 조작을 허용하고 지시했을까 ?
노무현때 부턴가 ? 아니면 이명박때 부턴가 ?
도대체 발신번호 표시를
꼭 조작해야만 되는 인간들은 뭣때문에 그런짓을 해야만 했을까 ?
발신자 번호표시 조작은 가장먼저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의 수단으로 가장많이 활용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텔레마케팅 관계자들의 상술에도 엄청나게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밖에도 불법대부업자들과 채권추심업자들도 정당치 못한 방법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러한 발신자 번호표시 조작은
도대체 누구에 의해서 허용이 되고 있는것이며 조작의 지시가 있었나 ?
1. 노무현인가 ?
2, 노무현때 청와대인가 ?
3 .이명박인가 ?
4. 이명박때 청와대인가 ?
5, 노무현때 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인가 ?
6, 이명박때 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인가 ?
7. 여야의 정치인들의 개입은 없었는가 ?
8. 아니면 그냥 통신사 자체적으로 꼴리는대로 하는것인가 ?
9. 박근혜 정부는 왜 발신자 번호표시 조작을 허용또는 방관하고 있는가 ?
박근혜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은
갖가지 범죄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발신자 번호표시 조작을 당장 금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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