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은 노 무현 대통령을 불신임 하던가,
여당 국회의원을 과반 수 이상 확보해 주어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IMF 국가 부채로 국민의 직 간접 부담이 자살 증가로 이어지는
이 때에 국회의 역할이 더욱더 민주적이고 생산적 이어야 하는데,
소모적이고 민주주의도 왜곡 되어 가는 것 같아 후손들에게 누가 될 것 같다.
참고로, 민주주의란? 다수 의견이 존중 되어야 하지만, 소수
의견의 비중이 크면 채택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의견의 비중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패거리 정치는 콩나물 숫자를 민주주의라 하면서 다수의 횡포로 나라를
거덜내지만, 진정 국민을 위한 민주정치라면 소수의 의견과다수의
의견을 충돌 시켜서 "국민경제에 가치가 큰 쪽"을 채택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에 의견이 제시 되면 "회계사를 동원해서 경제가치
따지는 일"부터 할 일이다.
이러므로, 대한민국 국회는 규모를 1/3로 줄이고 그 규모 중 1/3은
회계사를 채용하면 한국 경제가 좋아진다.
과거/현 제의 기업 환경장애 1순위는 단연코 "정치자금"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 IMF 때 ......
주식 하다가 패가 망신 자살한 사람 많은데, 정석 투자로 회사 재무 제
표를 보고 주식을 사면 뭘 하나 정치 자금으로 밑 빠진 독인걸………
자살한 국민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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