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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됨됨이는 그 주변을 보면 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 정치인이라,는
자들의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의 인품과 경륜
그리고 됨됨이를 짐작 할수 있다...
그럼 딱 두사람의 경우를 보자...
한사람은 지난 대선 때 패자인 이 회창이다...
그의 주변을 보면 모든 사람이 덕망과 인품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너무 점잖고 투쟁이라,고는
모르는 남산골 샌님같은 모양으로 모든 사람을 덕과 윤리,
도덕으로 고결함을 그 근본으로 두고 생각하니
남을 속이기나,기만 할줄 모르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도로 살아 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반대편에 있는 노무현을 보자...
그 주변을 보면 술집,나이트 빠, 기집애 몸팔아 챙기는 포주.
조폭들이하는 숙박업, 살인 교사 하는 악질,
물장사나 하는 넘과 데모,시위 선동질이나 하고
남의 약점을 잡아 검은돈 챙기는 넘 등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부류들은 저질 말언행, 책임없이 나오는 대로
씨부리면서 상대방에게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말을 보통으로 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가 이익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서슴치 아니하고 범죄를 저지런다...
이에 두 부류에서 보면
과연 잘못 된 선택이 얼마나 국가적인 재앙이 왔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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