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이저버 (나빌레라) 남동생 고이즈미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함에는 한국에서 독도를 팔아먹은 놈이 있기에 가능했다.
무인도에서 어업권을 주고 나면 다 팔아 먹은 것이지 독도주민이라는 것이 팔아먹은 무인도에 걸터않아 배로 쌀과 물을 실어서 갖다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없는 것이고
미친 노무현이가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한 마디 하면 "노무현이 잘 미쳤다. 수산해양부장관시절 한 때의 잘 못을 인정한다. 잘 한다."라고 할 것이며
미친 노무현이가 "독도는 우리 땅, 아무도 모르는 비자금 700억을 주고 다시 사 와야겠다"라고 하면 "잘 미친 노무현이 잘 한다. 실수를 용서하마"라고 할 것인디
우리는 그러한 노무현이의 미친 짓거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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