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케이트의 윤창렬 사기 사건을 바라보면 전라도 향우회의 공범 사기 사건이었다
윤창렬이 신촌에서 월세 25만원을 주고 하숙을 하였던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전과자가 전라도 검찰과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공무원들 전라도 김대중 전 대통령 전라도 향우회의 도움을 받아서 약 1조원에 이르는 서민들 주머니를 털었던 것이 굿모닝 케이트 윤창렬 사기 사건이었다
그 사기 돈 중에서 30%만 대선 자금에 전달을 하면 그 사기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저버린다
술집 마담에게 3억원을 던저 주었다고 한다
점을 치러 온 철학관에게 일천 만원 봉투를 주었다고 한다
부정한 자 들이 같이 그 비밀을 숨겨주고 서민들만 통곡하면서 울부짖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31)전라도 향우회! 정권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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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봉옥 작성자ID : bokang6324 조회 : 53 추천 : 5 작성일 : 2004-01-01
노사모 대장 빨갱이 명계남이 노사모 아이들 가르쳐서 글쓰는 것을 보아라!
金大中 늙은 개새끼들 새해벽두부터...
金大中 개새끼들 새해 벽두부터 재수 없게 깨갱대기는
배신의 전라도는 김대중을 살리기 위하여 늘 박정희를 씹는다
박정희 글마가 기쁨조 끌어 안고 부하들한데 매 맞아 뒈진지 어언 20여년이 흘렀다. 그 와중에 군발이 몇이 나라를 어지럽혔지만, 민중의 힘으로 가벼이 제압했다. 한 때는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까지 버렸던 김영삼이 당시의 민정당에 입당해 더러운 보수수구들에게 민주주의의 피를 뿌렸다. 붉은 金大中과 좌익 盧武鉉은 두 번의 대선에서 보수수구꼴통들을 가벼이 제압했다. 그래서 이 나라도 대통령까지도 수사할 수 있을 만큼 제법 민주주의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金大中과 盧武鉉은 빨갱이 중의 빨갱이인데 이들이 민정당의 후신, 신한국당의 후신인 한나라당의 당권을 거의 장악했다. 이제는 한나라당에서 몇 안 남은 보수수구꼴통들을 제거하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완성되는 것이라고 보아도 된다. 게다가 올해부터
金大中 늙은 개새끼들이 많이 뒈져 사라지리라 보므로 민주주의의 완성은 더욱 가속화되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金大中 늙은 개새끼들이 자원해서 이라크로 꺼져줬으면 하는 것이다. 다다익선. 전라도 이것들이 많이 뒈지면 뒈질 수록 좋은 것이다.
간첩 송두율의 제자들!
빨갱이 문성근 정연주 강금실 이창동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노무현 고영구 서동만 명계남 나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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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전라도인들이 작당하여 정권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서울은 전라도 인민 공화국이 되었다
전라도 민주당 정권에서는 한화갑에게 대통령 후보를 세워서 제16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표와 경쟁을 하여야 했다
김대중은 그런 민주당 정석을 버렸다 제16대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하여서라도 후임자를 자기 햇볕정책을 수행할 붉은 사상의 지도자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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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요직을 전라도 인재들이 차지한 김대중 정권 속에서 전라도 사람들 스스로가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제16대 부정선거를 실시하여 부정한 대통령을 부정하게 당선시키는 범죄를 저질은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의 스스로 택한 범 국가적인 범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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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광준 작성자ID : talent00 조회 : 7 추천 : 0 작성일 : 2003-12-21
작은 나라한국..지역으로쪼개질때아니다
동북아시아의작은 나라한국
지역으로갈리고..
남북으로 갈린 암울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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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김대중 정권 5년 동안에 김대중은 서울 전리도 인민 공화국으로 만들어가면서 북한으로 수 백억 불 국고 달러를 불법 송금을 하였다
김대중은 자신의 불법 햇볕정책이 후임자를 잘못 선거를 하면 다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볼안함으로 박지원 신건 이해찬을 시켜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서 제16대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지시하였다
그 부정한 정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서 서울 전라도 인민 공화국으로 만들어 간 것이다
서울 전라도 인민 공화국으로 만들었을 때에만 김대중 후임이 안전하게 김대중이 서울 거리를 마음놓고 활보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감옥 속의 간첩들을 다 풀어주었다 전국의 5만명 간첩들을 자유롭게 살게 활동하게 하였다
국정원 대공 수가관을 해체 하였다
결찰청 대공 수사관들을 해체 하였다
대북 특공대 용사들을 실업자들로 만들었다
김대중이 만들어 놓은 서울 전라도 인민 공화국은 대한민국 현실의 큰 역사적인 불행 이다
김대중 박지원이 협력하여 만들어 놓은 서울 전라도 인민공화국 속에서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가 실시되어 부정한 정직하지 못한 덜렁거리는 우왕좌왕 노 대통령을 만든 것이다
김대중이 저질은 우리 민족에 대한 죄가 참으로 크다
전라도 인재들은 제16대 공명선거를 하여 정당한 후보에게 대통령을 인계인수 해야하는 기회를 스스로 위반하여 부정한 선거를 실시하여 부정한 대통령에게 대통령을 부정 인수 하는 최대의 실수를 한 것이다
백제 역사의 제일 큰 한으로 남는 부정 선거를 실시하여 부정한 대통령을 만들은 제일 큰 실수를 범 한 것이다
[논픽션]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31)'전라도 정권이 실시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제16대 대선 부정선거 제1주년이 지나갔다
2003년 12월19일이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제1주년 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 이다
김대중 정권에서 전자개표기를 부정으로 사용하여 부정선거를 한 사실은 이미 다 밝혀젔다
그런데 왜 아직도 전라도 정권은 건재 한 가?
김대중은 이미 김대중 정권 5년 동안에 정부 요직을 거의 전라도 사람들로 임명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
당시의 청와대는 전라도 인재들의 집합소 였었다
박지원이 부정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을 국정원 신건을 시켜서 제작하였다
국정원은 거의 90% 전라도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이 실패를 한 사실은 너무나 전라도 인재들로 국정원을 채웠던 것이 지역 균형에서 실패를 했다고 증언하는 전직 국정원 직원이 있었다
검찰도 대표적인 인물들은 전라도 사람들 이었다
경찰도 대표직은 전라도 사람들 이었다
국군도 장성들은 거의 전라도 장성들로 김대중이 임명을 하였다는 것이다
대선을 치르는 주 방송사가 KBS 에서 갑자기 MBC로 바뀌어 대선 방송이 실시 되었다는 증언 이다
중앙선관위도 중요직은 거의 전라도 시람들이 부정선거에 협조를 하였다
[구속된 이재호 님의 증언에서-]
당신의 MBC TV 방송국은 90%가 전라도 사람들 이었다는 증언이다
정부 관료의 대표직은 전라도 사람들 이었다
우리는 이런 사실에서 전률할 사건을 보게 된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사기 선거는 전라도 정권에서 전라도 인물들이 부정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전라도 공무원들이 협조를 하고 방조하고 전라도 인재들이 협조를 한 전 국가적인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였던 것이다
이런 대선 부정선거의 역사가 아직도 이나라 곳곳에 대표적으로 일하고 있는 전라도 인재들에 의하여 그 부정선거가 조사 발표되지를 못하고 부정한 대통령을 당선 시킨체로 지속되여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이 전라도 인민 공화국인 것이다
간첩 송두율 재판정에 인공기가 걸렸었다는 것도 서울이 전라도 공화국이기 때문 이다
간첩 송두율을 기획 입국 시킨 사실도 서울이 전라도 인민 공화국 이기 때문 이다
참으로 부족한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구나!
어제 여의도에서 제16대 대선 부정선거 제1주년 기념식을 한 노사모들이 거의 90%가 전라도 학생들 이다
이 부정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밝히는 일 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문제 이기도 한 것이다
서울 전라도 인민 공화국이 전국 인민 공화국으로 바뀌기 전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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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국민들이 자각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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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라도 총수 김대중은 북한 김정일에게 굴종을 하게 될 것이다
전라도 강진이 고향이라는 부정한 대통령 노무현을 통하여 같은
붉은 전사의 딸 인 권양숙과 함께 청와대 붉은 386과 함께 청와대
정문에 인공기를 걸려는 것이다
그것이 저 들의 마지막 붉은 행동이 될 것이다
이런 저 붉은 전라도 인공 세력들의 붉은 기도를 우리의 육사들이 미리 알고 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육사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점점 더 붉어지는 구나!
육사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이거 정말 큰일 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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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해현 작성자ID : rainsnow999 조회 : 1 추천 : 0 작성일 : 2003-12-21
서봉균님의 바이러스론이 설득력이 있는이유
우리나라는 경상도정권이 40년을 해처먹으면서
동서갈등이 생겨났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도 보시면 알겠지만
경상도놈들은 그동안 40년동난 모든 요직은 물론이거니와
기업체까지 경상도정권이 주물렀던거이다.
지금 서울 강남과 부유층은 모두가 경상도 출신이다.
선거때만 되면 서울의 강남,서초,송파가 한나라당을 지지한것만
봐도 지금까지 경상도정권의 만행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 경상도놈들은 우리나라가 잘되라는 비판보다는
그동안 경상도 정권을 빼앗겼다는 심술외엔 아무것도 없다.
이처럼 경상도놈들의 파렴치하고 매국노적 행위를 우리는 규탄해야 한다.
나는 솔직히 노무현 지지자다.
내 고향이 강원도고 지금도 강원도에 살고 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
내 주위의 친구들도 경상도친구들도 많지만 그들도 한나라당을
경멸의 대상으로 본다.
그러나 경상도 늙은것들이 지금 몽니를 부리고 있는게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해서 말인데
경상도 늙은이들이 어서빨리 뒈져야 나라가 평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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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균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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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스보다 조류독감보다 더 강력한 경상도바이러스(일명 문딩이 바이러스)를 조심하십시오. 여기에서도 벌써 바이러스에 감염된자가 몇몇이 있다는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경상도바이러스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머리에 열이 많습니다. 이건 눈에 힘을주고 글을 쓰게되고 미움과 증오로써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2.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리가 남이가?'밖에 모르는 무뇌아가 됩니다.
3.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고 오직 경상제국만 외칩니다.
4.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차떼기당'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게 되고 친일 친미에 열을 올립니다.
5.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균형감각을 잃게되고 다른 선량한 네티즌들의 정당한 비판을 육두문자로 응답합니다.
6.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오직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고 목청을 높입니다.
7.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조회수를 조작하고 추천수를 조작합니다.
8.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경상도 다 죽인다고 엄살을 떱니다.
일단 보건당국에서 연락이 온바라 이러한것이고 계속 다른 증상이 나타날거라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매국노적이고 친일행적을 서슴치 않는 경상도 바이러스에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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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봉균 작성자ID : antikyungsang 조회 : 17 추천 : 0 작성일 : 2003-12-21
이채호는 20년형을 선고받아야 한다.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통해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저의를 숨기고 있는놈은 빨갱이입니다.
과거 신영복 성공회대교수님은 박정희로부터 민혁당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20년 8개월을 꽃다운 청춘을 감옥에서 살고 나왔습니다.
이처럼 과거 경상도정권은 무자비하게 인권을 유린했고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오직 경상도만을 위한 정치를 했습니다.
그 유산물이 오늘의 '우리가 남이가?'이고 '카더라'입니다.
이재호는 분명히 잘못을 했습니다.
물론 재판에서 결론이 나오겠지만 내 생각으론 최소 20년은 받아야 정신을 차릴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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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표주완 님! 환영합니다!
내일 일을 해야만 살아가는 사람 이지만 오늘같은 날이라면 밤을 새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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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지도가 약하다고 판단을 한 김대중은 경북에서 올라 온 보도연맹 사람들과 접촉을 하면서 그들과 손을 잡습니다
전국 보도연먕과 손을 잡으면 약 300만 표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조향록 목사 김대중 증언에서-
김대중은 후임에 자신이 없자 자기 이후의 후임 대통령을 붉은 세력으로 물려줄 기획을 하였다
김대중이 원칙적으로 후임자를 물려줄라면 정상적으로는 환화갑에게 후임 대통령을 물려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붉은 사상을 가지고 있던 김대중은 후임 대통령을 붉은 세력들에게 인계를 하려고 하였다
그 후임자가 붉은 좌파 대통령 노무현 이었다
노무현도 권양숙도 붉은 세력이다
노무현의 고향은 전남 강진 이라고 전 한다 노무현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인 이다
여기에 노무현이 지지하고 있는 세력들이 붉은 세력들이디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에 빨지산이나 인민공화국 남노당원을 지낸 과거를 가진 부모들을 두었던 자 들이 서로 집권을 잡고 도우면서 붉은 정권을 집권하면서 살게 된 것이다
이재호 같은 애국 인사를 탄압하는 무모한 행동을 하게된 것이다
한화를 조사하면 많은 부정 대선 자금이 나오게 된 다는 것인데 어느 검찰도 한화는 무서워서 건드리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한화에서 300억원 대선 자금을 노무현에게 주었다는 제보 이다
고영구 서동만 송두율 이창동 강금실 정연주 김대중 임동원 박지원이 다 붉은 과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사들이다
여기에 송두율 기획 입국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서울 전라도 인민공화국이기에 가능한 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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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표주완 작성자ID : abcd4737 조회 : 2 추천 : 0 작성일 : 2003-12-21
Re:기성세대는 과보다 공이많다
wrote:
정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돈도 없고 그래서 배우지 못했고
미군의 원조로 연명했고 밀가루 푸대로
옷만들어 입던 시절이 있었다.
불과 50년전의 일이다.
그 시절의 일을 지금의 잣대로
혹은 이미 선진국이 된 나라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다.
정치적 올바름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의와 다르다.
당시 한국의 상황은
가시내 머리카락 팔고 남자들 근력을 팔아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런 초창기의 산업화 과정에는
단순 노동만이 유일한 비교우위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희생했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당시 노동자들의 삶이란 것이
지금의 관점에서 최악일지는 몰라도
농촌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겨울에는 쫄쫄굶는
생활보다는 나았기에 다 농촌에서 도시로
올라 온 것이다.
혹자는 왜 농촌개발을 안하고 도시만 비대화시켰냐고
반대를 한다. 그러나 비료공장도 없고
농기구도 없고 농업기술자 과학자도 없는
상황에서 농촌과학화 영농과학화는 불가능하다.
전통적인 천수답 위주의 노동력 위주의 농촌만이
유지되었을 것이고 지금의 아프리카같은 삶이
지속되었을 것이다.
산업화는 차선이 아니라 필연이었다.
주변4강이 모두 산업화를 했고 그들은
팽창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이 산업화를
하지 않고 조선시대의 농촌공동체를 유지했다면
식민화가 지속되고 있었을 것이고
우리는 단순노동에 여전히 종사하고 있었을 것이다.
운동권들의 주장은 지금 분석해 봐도
여전히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의 북한 찬양과 흠모는 지금 보면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당시 민주화의 억압과 노동통제가
우리가 갈수있는 유일한 비상구였음을
이제 그들도 인정해야 한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그리고 위정자의 입장에서도
그 길은 피할 수 없는 외통수였다.
소련과 중국의 멸망은 많은 교훈을 주었다.
지금 중국의 정책이 어디를 모방한 것인가.
산업화이후 민주주의는 가능해도
민주주의 이후 산업화는 불가능하다.
전라도 지방은 과거 농경시절
곡창지대여서 지리적 이득이 많았던 반면
경상도 지방은 땅이 척박해서 삶이 어려웠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이 오히려 도시로 많이
몰렸는지 모른다. 특히 군인이 된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도시에서의 자본주의적 경쟁에서
성공한 경상도 사람이 많았고 한편으로
이북에서 내려운 사람도 이 경쟁에서 성공했다.
대표적인 재벌인 삼성과 엘지는 경상도이고
현대는 이북에서 내려온 정주영씨다.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자본주의적 경쟁에서
승리한 것을 지역감정과 결부시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전라도 지역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것이 정치적인 이유에서라면
그것도 한번 따져봐야 할 문제다.
역시 전라도 지방사람들은 가난하기는 하다.
서울에서 신림봉천지역은 전라도 사람이 많고
서초 강남 지역은 경상도 사람이 많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오히려
특정 세력이 갈등을 부추긴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지금의 세태를 보면 오히려
전라도라는 이유로 출세도 하고 판검사도 되며
각종 기관장이 되고 그 수하들도 다 전라도 출신으로
그 수하들은 또 그 부하들은 전라도 출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한 방송국은 운동권 일색으로
사상 검열을 해서 자리에 앉히고 한 방송국은
출신위주로 사람을 뽑고 자리에 앉히고 있으니
이것이 한풀이인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경쟁력이 있어서 인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전라도 지방 사람들
지식인들 오로지 안티박정희로
뭉쳐져 있어서 당시 산업화는 무조건 비판하고 본다.
이는 편향된 사고라고 지적하고 싶다.
이는 분명 감정이 이성에 앞선 것이다.
또한 당시 학생운동은 비록 그들이 교사된 것은
아니라고 하나 물론 세계사적 배경이 있기는 하나
그것을 방조했을 경우 한국은 혁명이 나거나
북한에 흡수통일 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결코 민주화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화의 주역은 단언하건데
산업화의 토대를 놓은 박정희와
당대의 좌익의 국가전복 위협을 막은 전두환과
사회안정화이후 민정이양한 노태우와
형식적 민주주의를 완수하고 종국적으로 야당에게
국권을 넘겨준 김영삼에게 있다.
김대중은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서
지나치게 박정희 안티에만 모든 것을 걸었고
민주화와 인권이라는 수사 속에 실질을 잃었다.
또한 과거의 사상에 얽매인 통일전략은
이미 사상적 군사적으로 획일화된 독재정권에게
과거 김구처럼 이용당할 빌미만을 주었고
반성해야 할 운동권들에게 특히 주사파들에게
자신들의 활동공간을 넓힐 빌미를 주어
내란의 위험성을 자초하였다.
노무현은 이제 좀 살만해졌다고
여전히 주니어에 불과한 한국의 위치에서
그의 지지세력은 과거의 운동권인 30-40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반미적 제스춰를 많이 하였고
종국적으로는 부시앞에서 꼬리를 내리는
이중성을 보였다. 우리는 여전히 냉정해야 하나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또한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보다
안티 박정희 전두환에 편향된 김대중 사상의 계수자로
실패한 유럽의 사민주의와 좌익사상을 끌어들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평등주의는 생산성을 낮추므로
모두 못살게 되는 것이고 자본주의는 살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잘살게 되는 시스템이다.
과거 세대가 흠이 있지만
노무현 같은 급진성과 도덕적 무결주의보다는
과거의 엔진을 조금만 손을 보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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