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세력 에게 성금을 보내 힘을 보탭시다
소액 후원자가 둑립신문 을 살렸다 의 한두홍씨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어떤 일이 있을때 에만 빤짝 기부(성금)를
할게 아니라 사정이 허락하는 한(최대한)정기적으로 성금을
보내주는것이 각 애국세력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몇자 올립니다
자유 민주주의 와 자본주의 의 최대 수혜층은 부유한 기업임들과
고위공직(정치인.공기업임원.등을 포괄하는 개념)을 역임하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재산이 많은 기업인들과 고위공직경력자 들은 우익운동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침묵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우익.보수들은 국가와 민족에 크나큰 죄를 짖는것과 다름이 아니다
홍수가 나면 김씨논이고 박씨논이고 다같이 망치듯 안보는
둑과 같은것이고 자유는 물과 같은 것이다
자유를 지키려면 안보가 튼튼해야 된다 하지만 안보가 목적인가?
자유가 목적이다 따라서 물을관리하기위한 둑이 필요한것이다
8.15 해방 후의 정국도 극심한 우 와 좌의 대립 이었다 그러나
당시는 정부자체가 반공이념 으로 뭉친 인사들로 정부가 구성되었기에 좌익들이 패배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정부 자체가 좌익성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좌익 성향의 각종단체들의 활동에 정부가 손을 놓고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방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여태까지
공짜로 누리고 있던 자유라는 공기를 우리가 성금이라는 명목으로
비용을 지불 해야 된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 이시간에도 국가의 안보를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계시는 애국세력 단체에 힘을 보탬과 더불어 전폭적으로 성원을 보내드린다는 의미로 애국단체에 매달 1만원씩성금을 보냅시다
이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역사적으로 왕정.독재.에서 피를 흘리며 이룩한 것이다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나본적도 없는사람들을 공산주의 로부터
지켜달라는 국가의 부름에 응한 미국의 아들 딸 들을 기리며 - - - 자유는 거저주는것이 아니다(워싱턴D C 6.25 참전 기념공원 글 중에서)
대령연합회 예금주 서정갑11월 달에는 우리은행 계좌이체가 안되어서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달(12.26일)에는이체가 되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대 대하여 6 개 단체가 아무런
답글이 없는것은 좀 그렇군요
당신의 글 이후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든가 당신이 글을
올렸어도 우리 단체에 별 도움이 안되었다든지 의 답글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군요 - - - - 생각을 하시기를 - - - 나 혼자만 하는것 같아서요 !
애국 세력 단체 명단
독립신문
우리은행 - 107 -174251 - 02 - 001
예금주 : 신혜식
대령연합회
국민은행 - 813001 - 04- 000546
우리은행 - 119 -397281 -02 -001
예금주 :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지만원 시스템클럽
국민은행 : 222 -21 -0698 -785
우체국 : 103879 -02 -123200
농 협 : 211015 -52 -262553
예금주 : 지만원
주시모 (주권찾기 시민모임)
국민은행 :400401 -01 -037451
농협 :083 -12 -243326
제일은행 :357 -20 -150344
조흥은행 :344 -04 -791224
예금주 :주권찾기 시민모임
부추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농협 :096 -12 -093070
예금주: 윤 용
남굴사(남침용 땅굴을 찾는 사람들)
우리은행 : 133-580621-02-001
예금주 : 김철희
김필원 : 애국애족 의 화신 용기와 신념에 한없는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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