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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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500만 달라가 갔다.
이돈으로 김정일은 자신의 전용헬기를 구입하는데 쓰였다고 적혀있다.
2001년 2억8천달라가 갔고 현대아산에서 다시 1억5천달라를 송금했다고 한다.
그기사 밑에는 정부에서 국민비난을 모면키위해 민간회사명으로 돈을 보냈다고 쓰여있었다.
다시 2004년에 금강산관광명목으로 2억5천달라가 갔다고 한다.
뉴스에서 현대아산이 5억달라를 보냈다고 했는데 5억달라면 약 5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2조6천720여원원이 현대자산이라고 한다.
그깟 수익성도 없는 관광사업에 자산의20%가넘는 돈을 현금으로 보냈다면 현대소유의 수많은 건물들을 처분했다는
말아닌가?
1년 금강산관광으로 얼마나 번다고 이런 정신나간 짓을 돈버는 목적으로 설립한회사가 할수있을까?
북한이 남한대한민국의 머엉처엉한 좌경정권덕분에 북의군사력을 당당히 15%의성장을 이룩할수있었다.
소련.중국.카자흐스탄등으로 부터 탱크45대,전투기 18대. 아파치헬기가15대 잠수함3대 군함2대 ....등등 눈부신군사력
증강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정부가 정부보유달라까지 동원해 북한에 보낸쌀은 440만톤에 이르고 이것의전량이 모두 김일성.김정일일가가
소유한 111만 정규군과 12만의김일성.김정일보디가드겸특공대인 제8군특수군.830만 노동적위대의 군량미로 전환되었고
평양에사는 김일성.김정일의똥개들의 개사료에 쓰였다고한다.
함경.함북.평안북.남도의 인민들에게 단한톨도 가지않았고 TV에서 걸듯하면 보는 굶주린 애들은 모두 북노동당에서
조작한 광고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북에는 원래 김정일이 지시한대로 2300만 인민들도 허다하게 많은데 그깟 부실한 인민들없어지는것은 오히려 공화국의
생존에 필요한것이므로 죽여도 된다는것이 당원들사이에 이미 행사처럼 되있다는것이다.
좌경정권의 민족병때문에 대한민국의국민들은 이제 더큰 생명의위협을 받고 살아야 한다.
더이상의 대북지원은 남북한 7000만의 민족들을 거짓말쟁이에욕심쟁이인 김일성.김정일악령을 더더욱 강하게 부활시킬
뿐이다.
18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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