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의 행차에 필요하실 것 같아서 남의 글을 옮기는 바입니다.
A. Some people say we must feed North Korean people but they never urge Kim, Jung-il to give up dictatorship and communist economy.
It’s beyond me.
B. It’s over my head, too.
A. 우리가 북한 인민을 먹여살려야 한다면서도 김정일에게는 독재와
공산주의 경제체제 포기하라고 말 한마디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지히 이해가 안가요.
B.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북나눔공동체”가 와싱튼(Washington)에서 토론회를 가졌는데, “인도적 차원에서” 무조건 식량을 보내주자는데 동의했다,고 한다.
오늘날 북한이 굶주리게 된 것은 애초에 공산독재라는 정치경제를 택했기 때문이며, 공산주의를 선택했다가 실패한 소련이 지금은 자본주의로 변신했고 중국과 베에트남도 70% 정도가 자본주의다.
전에 공산주의 했든 동유럽의 여러 나라도 전부 민주주의 시장경제로
바뀌었다.
오직 큐바와 북한만이 공산주의 독재를 고집하고 있다.
이유는 공산독재 포기하면 독재자 자신들의 목숨이 부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일이 핵무기와 공산독재 포기하고 북한에 민주주의 실시하고 시장경제 채택하면 한국과 미국이 도와 북한 경제는 수년내 재기하고 북한 인민들의 굶주림은 옛날이야기로 될 것인데, 북한을 돕자고 외치기는 자들중에 김정일에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하라고 권고하는 남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심지여는, 남한내에 북한 사상 동조자가 좌익 정권으로 인해 곳곳에 심어놓은 상태다.
독재정권 그대로 두고 무조건 식량만 제공하면 독재정권 수명만 연장해 주는 꼴밖에 안된다.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를 영어로 It’s beyond me. 또는 It’s over my head.라고 한다.
조화유 선생의 생활영어에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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