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대표적인 인물아닌가요?
김대중씨나 김영삼씨도 선동에 능하다고 들었는데요,
위에 거론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웅변을 잘했다는 것이죠,
김영삼씨는 웅변대회에서 발탁됐고요,
그러면에서 보면 이회창씨는 웅변술보다는
대쪽같은 이미지만 너무 드러나서
대중성이 없다는게 약점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정치를 하려면 뻥도 있어야 하고 사기도 잘쳐야 하고
그중에서 대중을 선동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요,
정치인의 능력,
선동성에 찬성합니다.
----------------------------------------------------------
중도웹진님이 누군지 궁금하오.
----------------------------------------------------------
창사랑의 입장을 보이는 글은 하나없고 날마다 진성때려잡는 글만 올리는 놈이 얼어죽을 논객이야. 병신도 수준이 있다는데.
논객이 지이름을 논객이라고 하는것을 봐도 그놈이 얼마나 유아적인 수준의 사고를 갖고 있는지 가늠케하는 부분이다.
논객은 객관성,지식같은거 필요없다. 선동성이다.
호소하고 선동하는게 진정 논객이다. 호소하고 선동하는 것은
곧 행동을 유발한다는 의미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엠아세님은 그점이 부족하다. 선동의 관점에서 보면 논객은
솔방울이 최고다. 사기 100단이래도 선동은 101단이다.
그런데 진심이 부족한 선동이라서 엠아세님보다는 못하다.
저놈이 사기꾼인거 다 아는데 누가 선동에 넘어가
----------------------------------------------------------
nongek님을 불러오자,,,
그분의 컬럼은 유시민을 능가한다.
10435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