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충청도에서 한나라당은 끝났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이 바지저고리 입니까?
그들은 수도이전특별법위헌에 대한 일이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 지를 잘 기억 하고 있을 겁니다.
수도 이전이 어려워진 이유를 알고 있고 그의미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음
선거에서 표로써 심판 할겁니다.
충?도에서는 이명박,박근혜가 나와도 이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
충청도에서는 단 한석도 못 얻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이 느끼는 상실감을 어떻게 보상을 할 수 있습니까?
한나라당이 충청도에 어떠한 선물을 주어도, 충청도 사람들은 그것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즉, 신뢰를 상실 한 겁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경상도에서 남은 기간동안에 "뻘 짓"을 할 차례 입니다.
담 선거에는 겨우 경상도 당으로 명맥을 유지 할 겁니다.
이제는 한나라당 끝 났습니다.
한나라당 !
대권은 꿈도 꾸지 마십시요.
신뢰를 상실한 당이 무슨 대권 입니까?
충청도 사람들은 아주 오랬동안 기억 합니다. 한나라당이 우리에게 한 이일을....
이번 결정에 환호작약한 한나라당을 충청도 사람들은 분명하게 지켜 보았습니다.
그들이 기뻐하는 만큼 아프고, 쓰린 가슴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서도 부활 합니다.
우리에게는 기회 입니다.
저들의 위선과 거짓을 확인 시켜줄 분명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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