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이 삼십년 같다
이 암담한 세월을 어찌 살아갈까나
도대체 보안법이 뭔 법이길래 그토록 지랄들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
아니땐 국뚝에 연기날까
엉 !
아버지 어무이들이 뼈 빠지지게 일해서 자식들 공부시킬려고
대학보내났더니
이 자식들은 공산주의 좋타고 이상한 책읽고 김일성찬양하고
그러니까 붙들려가지 괜히 붙들려 갔겠나
나 학교 졸업하고 남들가는 대학진학 못하고 조금마한 회사다니면서
알뜰히 저축하고 그리고 결혼하고
누구 한번도 나더러 경찰서 오라가라 한일없고
뭔짓을 햇으니까 경찰서에서 오라가라 하고 도망댕기고 그랬지
우리어머니 아버지들 보안법인가 먼가로 붙들려가고 하느적이 있느냐 말이야...맨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상한 책이나 보고 공상이나 하고 김일성 이 보내는 책이나 읽으니까 오라가라 그러니
그런데 그기다 놓고 충성맹세하고 하니까 빌어먹을 놈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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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열우당에 고함 !!
북의 인권에 대한 찍소리도 못하는 놈들아~~
니넘들이 북에 퍼주기한 그 멍_청한 햇볕정책의 최대 병폐가 뭔지 이제 알겠는냐? 바로 햇볕정책의 최대 문제점은 대중국 저자세 외교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단 말이다. 우리 스스로 미중 관계에 힘을 중국에게 실어주고 말았단 말이다. 그것도 아주 비굴하게 말이다. 스스로 중국이 동북아를 콘틀롤해주길 바라는 정책을 실행했단 말이다. 이 멍청한 리더들아 !! 중국이 그렇게 믿을만하더냐? 이 병~신같은 놈들아.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특이한 한미공조를 우리 스스로 차버리더니 고작 중국에 아부하는 외교정책이 그 대안이었단 말이야~ 이 병~신같은 놈들아
대한민국은 독립국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의 정책은 스스로 중국의 식민지를 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왜 니놈들은 북의 인권에 침묵하는가? 니들의 침묵에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대한민국.. 저 남한의 지도자들은 같은 동포를 쓰레기취급하는 것에 세계 정상, 외국인들 그리고 NGO조차도 신기해하고 있단 말이다.
이 병-신같은 현 대한민국의 리더들아 !!
니들이 그러고도 리더냐? 아사로 그렇게 굶어죽는 북의 사람 역시 우리와 한 핏줄 동포란 말이다. 그렇게 침묵하더니, 그렇게 퍼주기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반목과 대립으로 만들더니 그를 바탕으로 영원한 정권만 창출할려하더니..
이 병_신같은 넘들아 !!
니들은 한치 앞도 보지 못하냐? 그렇게 멍청하게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물러나라. 니들보다 훨씬 준비된 한나라당이 맡는 것이 낫다.
적어도 한나라당은 북의 인권에 대해, 그 잘못을 고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인이 해야할 일이 아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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