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때마다 자녀의 성이 바뀌는 현행 호주제 폐지는 죽은 아버지는 아버지 대접도 못받고 성이 사라지고 결혼하는 아버지 성을 ？아가서 먼저 친아버지는 성을 찾기 못하는 불합리한 폐지 입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되기전에 죽은 아버지는 아버지 대접도 못 받고 산소에 찾아 올지 의문이 갑니다. 김씨였던 자녀가 아버지가 죽으면 부인이 박씨하고 결혼하면 자녀들은 김씨에서 박씨로 변하게 되는 현행제도는 억울한 아버지를 만들고 성인이 될때까지 살지 못한 아버지는 아이들이 성이 바뀌어서 아버지의 존재 가치가 훼손되고 성이 없어져서 전통적인 뿌리가 사리지고 어디씨인지 모르는 폐단이 생깁니다.
여성의 표를 의식해서 여성의 재혼을 할때 자녀의 성까지 바꾸어 주는것은 남자의 존재 가치를 없애는 것입니다. 평등한 제도가 아니고 여성이 유리한 제도 입니다.
성이 결혼 할때마다 자녀의 성이 바뀌는 제도는 남성의 90%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화가나고 자존심이 몹시 상합니다. 자신의 존립 자체를 흔드는 파괴 행위 입니다. 유전자가 담지 않은 아버지의 성을 쫓아가는 현행 바뀌는 제도는 통과 되서는 안됩니다. 부당한 자녀 학대 입니다. 남성의 권리를 포기하고 여성을 따르는 표를 따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은 아버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를 포기하고 바뀌는 제도는 폐기 되어야 합니다. 가득이나 이혼이 세계 1위라고 하는데 더 자유롭게 여성편을 들어준다면 이혼 1위는 게속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이 호주제 폐지를 찬성 한다면 낙선표를 던질 것입니다.
남성의 자존심인 아버지를 지켜야 합니다. 남성의 90%가 낙선표를 던질것입니다. 피와 유전자가 동일한 아버지를 부를수 있게 호주제는 지켜 져야 합니다. 표보다 집안의 전통이 지켜져야 합니다. 남자의 권리인 성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바뀌는 호주제도는 초혼이 결혼할때 남자성으로 할까 여자성으로 할까 선택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미국도 여자가 결혼을 하면 남자이름에 섞이는 제도를 택하고 있습니다. 여자 성을 따를 수도 있는것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며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제도 입니다.
동물에 세계에서도 남자가 가정의 머리가 되고 우두머리가 되는것을 동물에 왕국에서 보았는데 자연에 이치를 훼손하는 제도는 폐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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