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게 보내는 협박장!!
참 우습다 !
노무현 왈 ' 동북아 역내 갈등과 충돌이 재연되지 않도록 균형자 역할을 수행해야'
이 위의 말이 꼭 한총련 연륜 19~24세가 한 말처럼 보여서 배꼽이 발작을
멈추지 않아 1도 화상을 당하는 듯한 고통을 당했다.
(그 휴유증으로 웃을 때마다 배꼽이 아픔이~~~)
왜냐하면!
민족 운운하면서 남북화해라면서 인권탄압에 죽어가는 실질적인 민족인 북한동포
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거액의 달러(금강산관광, 개성공단, 평양관광, 백두산관광) 등
을 남북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결국 김정일 독재 자에게 납부하는 효과를 노린 미필적
고의 행위를 한 노무현, 정동영이 정작 북한이 민족보다 혈맹인 중국 보다 못한 6자회담
에 나오도록 하는데 주도적 중재자 역할을 못하는 현실을 알면서 동북아 균형자 역할
운운하는 것과 노무현의 방미 중 발언 노무현이 조종한 다고 볼 수 있는 MBC, KBS,
SBS, YTN 등의 반미적, 반민주적 가치의 보도와 노무현이 주장하는 외교정책과 괴리를
보이면서 그러한 발언,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이 얼마 서글프고 불쌍한 대가리 회전이
되지 않는 인간쓰레기 종자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한국의 비극적 설움에 복받친다.
위의 내용은 노무현 인간쓰레기라는 근거의 빙산의 일각이고
96 년부터 빨갱이 방송국 MBC만 추적하다 김대중 정권부터 방송3사가 보도패턴
이 똑같아져 방송3사를 추적하는 스트레스를 받아온 내가 언론자유, 언론과 긴장
관계 운운하는 주둥아리 노무현이 얼마나 간사하고 교활한 인간쓰레기인줄 모를
수가 있겠는가?
꼭 한총련의 19~25세 수준의 어설픈 인간이 한 말로 보여서 망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았다.
노무현이 일주일 이내에 자결을 하며 민족에게 축복 스러운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하거
나 하야로 국민의 밝은 미래를 보장 하지 않으면 아주 쪽팔리도록 욕설을 할 것이 라는
것이 협박장의 요지이다.
물론 욕설의 정당성을 위해 또한 기소를 대비해서 근거로 욕설을 정당화 할 것이다.
(물론 공인, 권력자등 직무와 관련된 사항이 아닌 일반인에 대한 욕설은 근거가 있는
사실이라도 사생활에 관한 내용의 글은 명예훼손 혐의를 받음!)
멍청한 공인, 정치인이란?
자기모순적인 말, 행동이 나중에 올가미가 되어 자기 자신의 공인, 정치적 생명에
조여 온다는 사실과 자신에게 욕설을 방관해야 하는 처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청와대 게시판 운영자에 경고!
( 전번 글 '개의 새끼보다 못한 노무현!'을 여러 사이트중 유일하게 삭제당한 것에 대한)
이 글 제목만으로 삭제하고 김대중 정권처럼 제목만으로 국가모독죄, 대통령 명예
훼손죄라는 메일만 보내고 기소를 하지 않는 모순적인 비굴한 행동을 보이지 말고,
왜 어떠한 근거가 사실왜곡으로 인한 욕설은 결국 부당한 욕설임으로 명예훼손이니
기소를 했다는 정정당당한 행동을 보여주기 바란다.
( 김대중 정권에선 5년동안 38개 글 제목만 나열하고 국가모독죄, 명예훼손죄라는
메일을 받고 왜 어떠한 나의 근거가 허위사실이기에 명예훼손, 모독죄가 되는지 밝혀 달라
는 글의 답장은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다)
[PC 통신 관리자 명의 메일을 지금까지 보관]
-->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산하 기관 지시에 의한 메일( PC통신 관리자 주장)
물론 이 글 에선 심한 욕설은 하지 않는다 '폭풍전야의 고요' 처럼 노무현이 자결 하여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거나 하야 하지 않으면 완전 쪽팔려서 고개를 못 들도록
심한 욕설을 사용함을 협박하기 위한 글이기 때문이다.
내가 노무현 너를 원수로 삼은 것이 아니라 노무현 네가 원수가 된 것이며,
정해놓은 유효사거리에 들어 왔음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격을 한다는 원칙을
따르기 때문이지 노무현 눈깔 덮개를 접이식 블라인드 공사한 눈깔이 구역질, 열 받아
유발된 비판의 욕설이 아니다.
지금까지 비판의 근거로 욕설을 한 대상의 원칙을 맹세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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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398 / 10947 [등록일] 2000년 04월 08일 01:47
[등록자] 이무형
[ 제 목] 패륜아가 아버지에게 최후로 바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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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로 돌아가소서!
그리고 국군 동지들을 만나면
이렇게 외치소서!
나 더러운 인간 종말적 세상이 역겨워
나 이제 이승에서의 찌든 고통과 역겨움을 잊기 위해 찾아 왔다고
이승에서의 고통을 모두 털어버리고 향기로운 이슬을 맞으며 하늘로
왔다고…….
2000 년 3월 9일 모든 뉴스에서 김대중이 베를린발표를 톱으로 발표하던 날
뉴스를 보고 1시간 후 갑자기 쓰러지셨던 아버지!
2000 년 4월 7일 어제 오후 3시 50분경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아버지 …….
집안의 모든 문을 열어
물 한 사발의 상 차려놓고 현관문 통하는 문 앞에 놓아…….
험난한 역경을 이승에서 이겨내려 힘들었던 아버지
이제 물 한 모금 마시고 목을 축이고
잡다한 세상사의 고통을 잊으소서.
이제 아버지와 이승이 아닌 저승인과 이승인 으로서 대면하고자..
임종을 앞둔 병원에서 아버지와의 최후의 대면을 거부했던
나를 패륜아 라 불러도 나 기꺼이 받아 드리리.
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를 지켜주지 못한 것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아버지
나 꺼져가는 창백한 모습은 보기가 싫어...
언제나 살아계시는 모습만을 기억하리.
소속: 7사단 3연대 제15보병대대 군번:0223760
일제강점기 시절 3살 때 일본으로 가서 파란만장한 청소년시절을 보내고
해방이 되자 1945년 10월 2차 귀국선으로 귀향후 5년 후 17세 때
북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하자 신검 받으러 갔다가 소식이 없었던 아버지
결국 아버지가 출생한 세대에서 한국인 받아야 할 고통을 모두 겪었던 아버지
나 이제 아버지 에게 맹목적 침묵했던 나 자신을 사죄 하나이다!
--- 중략 ---
이제 이승에서의 모든 근심을 잊어버리고
이제 깊이 고이 잠드소서!
나 아버지에게 패륜아로서 사죄 하나이다.
그리고 나는 명세하리라!
간사한 이기주의 에 입각한 김대중의 맹목적 개가 되어 국민을 속이고 세뇌
시키는 자의 눈동자를 추적하리라!
나 이제 홀로 숨어서 이 밤이 밝을 때까지 나 홀로 눈물과 가슴속에서
메아리치는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맹세 한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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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맹세문에 근거하여 노무현은
국민을 속이고 세뇌시키는 권력자, 공인, 언론이 사정거리에 오면 누구라도
공격을 한다는 원칙에 의해 이미 2001년 2월 8일 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
언론에 관련된 발언 이 보편성, 민주성을 어겼기에 이때부터 이미 원수(怨讐)가
되었었다.
마지막으로!
네티즌들은 욕설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할까봐 내 생애 욕설 대상 리스트 공개!
나의 욕설의 대상은 고3때 수업시간 학교에서 골통 급우에게 한 말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욕설 말고는 일반인은 한명도 없고 모두 방송3사 앵커, MC, 정치인, 김대중, 노무현 등
공인이거나 권력자에게 글로서 한 욕설이라는 점이 나의 욕설대상의 공통점.
욕설 글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들은 공인이고 공익에 반하는 행동을 비판을 했으나
똑같은 행위를 반복함에 욕설을 사용하여 나를 고발, 기소하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이였으
나 이들 앵커, MC 김대중, 노무현 등은 고발, 기소를 하지 않아서 이들이 비굴함을
네티즌에게 보여 주기 위함의 목적 이였고 일반 나의 주장에 반하는 논리를 가진 네티즌
들은 나에게 욕설을 해도 나는 욕설을 사용 하지 않았다.
(그 네티즌들은 나를 열받게 하기 위해 수많은 욕설을 토론실에서 나에게 사용했지만
나의 글은 얼굴을 떠올리면서 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식으로 작성을 하기 때문에
장점인 얼굴을 모르면 화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들은 몰랐었고 그 네티즌들이 남긴
마지막 글의 내용은 ' 이사람은 욕을 해도 화를 내지 않네?' 였다.)
이제 노무현은 선택하라 명예로운 자결 또는 축복스런 하야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쪽팔리는 욕설을 들어가며 기소도 못할 비굴한 인간쓰레기 독재자의 서글픈
자화상의 처지를 선택할 것인가 결단하라!!!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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