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맛이 간 놈들이다. 이놈들은 아무리 미스터라고 부르고 국가라고 인정을 해줘도 절대로 양에 차 할 놈들이 아니다. 그러면서 미국에게 어떻게 인정을 하란 말인가? 제놈들은 말박줄박 온갖 추잡한 욕설을 미국에 대해 퍼부으면서 미국더러 좋은 말로 하라고 하니 미쳐도 더럽게 미쳤고, 환장을 해도 완전히 뒤집어진 놈들이다.
이런 놈들의 위선과 농간에 넘어가서 덩달아 미국에게 북쪽 오랑캐들의 비위를 거슬리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헛소리 지르는 놈들은 도대체 뭔가? 또 이런 미치광이들이 날뛰는 평양에는 못가서 환장이 나 있고, 혹시나 김정일의 손이라도 잡으면 마치 성은을 입은냥 온갖 아첨과 아부로 지랄 용천을 떨고 있는 놈들도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그러니 이놈들이 6.25 동란을 미국의 북침이라고 큰소리 치지않는가? 아마 이런 보도를 보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맞장구를 치면서 그러면 그렇지 하는 무리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누가 O갱O고 아니고는 이것으로 분명하게 판가름이 난다. 이런데도 미국에 대들던 붉은 개떼들은 북쪽 미치광이들에게 일언반구도 못한다. 이것이 진정한 민족 공조인가?
그렇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끝장 난 것이 다름없다. 이미 적화는 끝났고 통일만 남았다는 말의 의미가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고 후안무치도 이 정도면 견줄 데가 없을 것이다. 하는 짓과 노는 꼴을 보면 영판 지금의 노가다와 붉은 코드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내가 하면 항상 선이고 로맨스이며 남이 하면 무조건 악이고 불륜이라는 짓거리만 봐도 알 수 있다.
경제 깽판은 말할 나위도 없고, 상습적인 위법과 불법,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 움직이면 분란과 말썽에 갈등까지 한 마디로 말로 통하지 않는 파렴치와 몰상식의 극치를 연출하고 있는 놈들이 누구인가? 모두들 취업이 되지 않아 생활고로 죽어가는 가족들이 부지기수인데도, 최악의 낙하산 인사로 취업 구제까지 하고 있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 누구인가?
이제 국민들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북쪽과 잘되면 깽판이라도 치겠다던 불순한 언동이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에 소름까지 끼친다. 더 이상 이대로 가면 정말로 금수강산이 새빨간 물이 들어 목숨 부지 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중지란에 지리멸렬하며 침몰하는 한국호를 이대로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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