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면 했볕을 그리는 마음처럼
훌륭하신 변호사님이 계사니
그래도 세상은 돌아 가나 봅니다
솔직히 서민들은 쌀값이 없어서 그러 하오니
변호사님께서는 자지로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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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서석구. 변호사.
인터넷 게시판에 서석구 변호사가 전화로 수백통의 살해협박을 받은 것 처럼 유포하는 것은 유언비어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하여 저의 신분안전을 염려하는 분들의 걱정이 와전되어 마치 살해협박을 받은 것처럼 유언비어로 과정하거나 아니면 서석구 변호사를 거짓말장이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인 마타도어일 것입니다.
과거 대한변호사협회의 법의 날 포럼에서 김대중에 대한 탄핵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였다가 살해협박전화에 시달린 경험은 있지만 노무현의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하여 살해협박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내나 어머니등 가족들이 저에게 무현 숨겨진 딸 사건을 변호하지 말도록 종용하거나 사무실 문을 닫고 변호사업을 그만두라는 종용을 받아왔습니다.
6월 20일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 재판 다음날 사무실 직원 둘이 모두 사의를 표며아여 그만둔 이후 혼자서 어럽게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해 왔습니다.
7월 11일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 재판 날 아침에는 사무실 문이 잠겨져 있지 않아 민미영 증인신문사항등 변론준비 프린트물이 도난당하여 경찰에 신고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신부로부터는 명대로 살고 싶으냐, 목사로부터는 매장시키겠다는 등의 협박을 받기도 하였고, 누구로부터는 자살을 종용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을 강화시킨 죄를 눈물로 통회하고 보수운동권 변호사로 전향하였습니다.
저는 과거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남북독재정권을 타도하려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노타연 공동대표 한상구씨가 노무현, 노건평, 민미영을 상대로 무고죄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소송을 한 것처럼 인터넷에 유포한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한상구씨는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을 엉터리로 수사하는 경찰과 검찰, 엉터리 비공개재판을 결정한 법원에게 아무런 기대를 걸지 못하므로 무고로 고소하거나 손해배상소송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고고소나 손해배상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유포되는 유언비어는 저나 노타연 공동대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거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거짓말장이로 만들기 위한 모략이므로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남북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 때문에 구속되거나 불이익을 입은 분들은 저희 변호사 사무실(053-752-0002,0004)로 연락하여 주시면 애국적인 법정투쟁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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