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경찰과 경찰알바들의 태도변화
등록 : 녹차와 홍차 조회 : 208 점수 : 0 날짜 : 2005년10월26일 13시09분
서프에 경찰들과 경찰알바들이 처음 나타났을 때 이들은 무지 싹싹했었다. 예의바르고 독자가 모르는게 있어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동의를 구하려하고 그랬었다.
그러다 점점 경찰이 대세가 되고 그 수가 늘어나자 이들은 점점 난폭해지고 거만해지기 시작했다. 맘에 안드는 댓글은 그냥 삭제해버리던가 아니면 갖은 모욕과 빈정거림으로 독자를 우롱하고 무시한다.
이런 태도를 보면 경찰놈들과 경찰알바들의 기본정신상태가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파쇼적인지 알 수 있다.
좀 웃긴 것은 경찰알바들의 태도다. 특히 과객-2라는 놈은 그 싸가지가 아주 개싸가지다. 수개월째 법률용어 몇개가지고 울거먹는 주제에 지딴엔 꽤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놈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법을 아는 사람이 과객-2의 글을 본다면 웃음이 나온다. 특히 형법의 아주 기초용어인 친고죄의 의미도 몰라서 헛소리를 주절대던 과객-2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과객-2가 스스로 창피한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수치를 느끼기 위한 기본지식조차 없기 때문이다. 본인은 죽어도 모를 것이다.
체격은 아주 왜소하고 연약한 사람이 그래도 열정은 있는 것 같던데 무식으로 인한 열정이 너무 과도하다. 싸가지도 존나 없는 놈이 말이다.
IP :210.117.2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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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캔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12분
이 씨발넘이 존나 싸가지 없는 넘일쎄.
[2/10] 캔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15분
야! 씨발넘아 뭐라고 댓글 달아봐.
존나 비겁한 새퀴
[3/10] Container (sorpreza)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17분
이 씹새기야
너 땜에 로그인했다.
본 글 쓴 만큼 내 욕에 댓글 달아봐
씨발넘아.
[4/10] Container (sorpreza)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18분
이 새끼 형편 무인지경이네.
뭐라고 해보라니까
내가 욕하는거에 대해서
졸라 비겁한 새끼야!!
[5/10] Container (sorpreza)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27분
에이그~
이런 상대도 안되는 넘땜에
내 인격만 망가졌네.
써놓고 튀는 넘 한테 내가 뭔 짓을 한 것이여..
[6/10] Container (sorpreza) IP :220.71.4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31분
아이피 나올까봐 댓글도 못쓰는 넘.
에구~
차라리 나 여기서 좀 알려진 닉인데
이런 글쓰면 담에 다구리 당할까봐 그런다라고 해라
불쌍한 넘아.
그래 소신이 없으면서 뭘 이런 글을 쓰냐.
[7/10] the 나은 IP :61.72.63.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34분
녹차와 홍차님/ 순결한 차에게 누를 끼치지 마시옵소서. -- 차나무를 애인으로 둔 나은 배상 --
[8/10] 멘토 (damull) IP :211.238.238.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3시42분
검새알바인가 보다.
할말있으면 노짱방에서 할일이지 그만한 배짱도 없어서 여기다 슬며시 싸지르는가?
남 걱정하기전에 먼저 내 쪽부터 팔리는지나 아시오.
[9/10] 명선님 IP :58.72.66.x 작성일 : 2005년10월26일 17시20분
관리자가 삭제해서
깡통이 투어 빙자해서 3천만원 빌릴려고 했는데 푸른님이 옆구리 찔러서 안되서 낮 술 마셔나보우
푸른님 만화중에서
'남자들 모이면 여자와 돈이야기인데 역시 출발은 캔님이 스타트.
그래서 깡통이 푸른님 만화는 절대로 안보고 씨쿤둥하나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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