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나 말기나..................
국민은 관심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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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정황을 포착한거죠?
꼬리를 자르려 했다면? 새튼까지 갈필요 없어요.. 이미 김선종 자백 받아놓고, 이사실만 발표했으면, 김선종선에서 끝납니다.
김선종자백을 먼저 발표하고, 미국유출된것을 막았다면? 그선에서 상황종료 되는거죠. 하지만, 검찰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여론을 모으기 위한 시간벌기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러한 결과들을 발표할건데, 황박지지자에게는 힘을 실어달라고 하는거구요. 미즈나, 서울대, 문신용등에게는 니들 맘에 준비하고 있어. 이런 무언의 암시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미국에 빼돌린 줄기세포가 수정란 줄기세포였다라고 해도 상황종료될 수 있죠. 과연 여기까지로 마무리 질까요?
노통은 언론과 의료개혁을 해야 하지 않나요? 이번사건처럼 처리하기 좋은 사안이 더 있을까요?
저는 이유없이 새튼을 소환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체세포 줄기세포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NT-2,3은 테라토마까지 갔답니다. 줄기세포주까지 간겁니다.
오염사고를 김선종이 고의적으로 했다는것은.. 기자의 감상문에 의해 배양을 못했다라고 국민들을 쇄뇌시키는 작업에 불과합니다. 이미 우리 많이 당하지 않았나요?
SBS,KBS의 행동이 이제 달라졌죠? SBS는 계속 팩트를 하나씩 터뜨리고 있고, KBS는 미국까지 갔죠?
저는 기대합니다. 그냥 새튼을 소환하지 않았다고 말이죠.
1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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