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르면 내달부터 시위진압에 나서는 전·의경 기동대원이 입는 진압복에 개인 명찰을 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만단체는 진압경찰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름 없는 진압복을 입고 시위 현장에서 작전을 피는 까닭에 익명성이 보장돼 과격진압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미친놈의 시민단체들아 뭣이라고?
"진압경찰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름 없는 진압복을 입고 시위 헌장에서
잔적을 피는 까닭에 익명성이 보장돼 과격진압을 쉽게할수 있다"라고?
이런 헬멧으로 콱 때려죽이고 싶은 싶은 시민단체들아(물론 시민단체도 아니고 얄궂은 홍위병들이지만)
그럼 쇠파이프와 죽창에 맨몸으로 명찰만 달고 대응하라고?
개놈쎄끼들아
니들이 무슨 시민단체냐?
개만도 못한 쓰레기 구데기 단체들이지
또 몇몇 개같은 시민단체들이 하라고 하는 경찰청은 또 뭐여?
허기야 이 정권에서 몇몇 개같은 시민단체들은 시퍼런집 주인과
막먹을 만큼 거시기하니 경창청이야 무슨 힘이 있겠냐만은
휴일낮 참 기분거시기하네
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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