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DJ의 햇볕정책이라는 것도 치매정치인이 아니고는 할 수 없다.
우화속의 이야기를 진리인냥 현실정치에 대입시킨 것도 치매정치이다.
둘째,국민들 앞에 보수와 연합인 공동정부를 세우겠다고
공약 또 공약을 했고 보수인 김종필 박태준을 앞세워 표 얻어
대통령이 되었다.
2년이 지나자 공동정부 선언 공약을 깡그리 잊고 보수정치인들 다
내어 보내고 홀로 단독정부를 만들어 질주를 하면서 북에 무작위로
퍼 주었기에 당시 여당을 북의 노동당 제2중대라는 소리를 듣게
하였으니 김대중은 정신이 없는 치매정치인 임이 확실하다.
김대중은 치매가 걸렸다고 진단을 못내리고 말을 못하는 현하
국회의원들이 정상이 아니다.
확실한 치매정치인 김대중을 정치인 아버지라 계승자 되기에
은혜를 입은자라 신주모시듯 하는 노무현 대통령도 가련하고
불상하기 이를 데가 없다. 코드 인벽에 싸여
국민들은 지금 어떻게 보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아닐 수 없다.
세째,김대중이 대통령 취임식 때 국민 앞에 손들고 서약 선서하기를
"국헌을 준수하고..."라고 했는데 그마 그 서약을 잊고 우리 헌법의
국기와 정체를 흔들기 시작했다. 자기 가족 죽어도 3-5일 상복을
입으면서 여중생 2명 추모 상복은 2년간 입고 길거리에 나와
촛불집회 시위를 하고 반미와 미군철수운동을 벌렸다.
광화문 반미 촛불시위 배후에는 항상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이
있었다고 시중 판매되는 책자에 나올 정도 이였다.
중대한 정치공약 마저 잊어버리고 까먹으니 치매정치인이라
하지 아니 할 수 없었다. 그 외에도
밴처증권장려가 그렇고 은행들이 앞 다투어 길거리로 소다져 나와
카드만들라는 권장 열풍이 그렇고 카지노와 롯도복권 몸살등
김대중은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고의로 망처버리려는
인상의 김대중 대통령 이였다.
전형적인 공산주의 독재자들이 기아(飢餓)를 통치 수단으로 서 왔던
그 방법 곧 국민을 통치인이 흔들어 극빈자로 만들어 놓고
배급을 주어 표를 얻는 그 방법을 섰다고까지 보아질 정도이다.
국제 무역 무한 경재시대에 노조법, 주5일제근무법, 남북협력기금법
을 만들었던 것 생각하면 김대중은 치매정친이라 열 백번을 들어도
사다. 연 초중고 생 2560명 자살, 노인 연 4000 여명 자살, 역사이래
자살공화국 통치자 이였다는 오명을 듣는 것을 보아도 치매정치인
입증이 되고도 남는다.
김대중의 정치치매 짓이 어디 한 두 가지라야 일이리 다 열거를
해 볼 정도인데 치매 발언을 했다고 의원직 사표 요구가 무슨
소리 인가?. 여당 국회의원들이 정신이 있나 없나?
네째,군군통수권자가 아군과 적군을 분별 못하고 적장에게 5억불을
국민 몰래 선물로 주어버려 핵개발을 도와 주었으니
이 것도 또한 정치인으로서 정신이 나가버린 치매도 보통치매가
아니다.
다섯째,6.15방북은 철저한 실패한 외교이고 범죄외교이였기에
국민과 세계의 원성의 여론이 어떠함도 모르고 자원하여 재 방북
외교를 펴려하니 이는 국민들로서는 보기 딱하여 보통 민망스럽지
않다. 치매도 이만 저만 치매정치인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보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김대중 치매 걸렸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고 100% 딱 맞는
이야기이다.(전의원은 치매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는 해도)
누가 발언을 했건 치매 발언은 사실 그대로, 진실 그대로인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전여옥의원을 출당해라 의원직을 사퇴하라
한 것은 여당국회의원들도 젊었지만 김대중 정치치매가 전념 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전여옥 의원은 국민의 대변인이고 국민의 국회의원이다.
정신이 흐릿한 국회의원들이 가장 정신이 똑 바른 국회의원이고
국민 편에서 잘 한 전여옥의원을 치매 발언 한마디로 더 이상
곤욕스럽게 하고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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