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보다
정창하의 팬티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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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패거리의 아킬레스건은 사기전자개표폭로
임기4년차에 부쩍 전자개표조작 이야기가 많아진다
너무나 엉성하게 방대한 조직이 관여했기에
초창기에는 성공했을찌라도
종국에는 자중지란으로 개망신 당할듯
근자의 양심선언이 불발에 그쳤으나
양심선언할 분야 대상이 너무 많다
어디 국정원만 개입했겠는가
요는 누가 먼저 양심선언하느냐에 따라
끝까지 엉거주춤 버티는 인간은
패가망신에다 골로 가게 되어있다
말 바꾸어
노무현의 팬티가 전 세계인앞에서 벗겨진다면
생각만해도 창피하고 희안한 일
그러나 어떻게 팬티를 벗기나
그건 바로 전자개표조작 폭로!
그러면 누가 먼저 폭로할것인가
용기있게 먼저 폭로한자는
옛날의 개국공신이요
요즈음은 무궁화 대훈장깜이며
자자손손 훌륭한 선조로 모실일이나
오리발 내미는 인간은 상상조차 끔찍하다
올해에는 부디 양심선언자가 많이 나타나길 바란다
병술 개띠해에 걸맞게
전국에서 개짖는 소리(폭로)가 많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어느팀이 먼저 팬티를 벗기는지 내기해보자
그리고 영웅으로 받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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