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골프를 칠때마다 1만원짜리 내기 골프를 쳤다.
1점당 1만원 이니까 10점을 이기면 10만원을 딴다.
그러나 1만원은 천만원을 의미했다고 한다.
즉, 10점을 따면 1억원을 딴다는 얘기다.
총리는 대통령 다음가는 막강한 실세다.
그 실세와 골프를 치는 것만으로도 대영광이요
10억원의 효과가 있다.
이번에 이해찬 총리와 골프를 쳤고 비용을 모두 지불한
000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조사에 따라서 수 백억원이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그런 위태로운 사람이 총리와 골프를 치는 값이 얼마나 ‰瑛뺑?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최소 10억원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그런 나쁜사람과 골프를 치는 위험을 안아가며 골프를 칠 때는
엄청난 돈이 건네졌다고 보아야 한다. 물론 그냥 돈을 주는 게 아니라
내기를 쳐서 이해찬에게 잃어주고 잃은 돈을 몇일 후에
갚는 형식을 취하지 않았을까?
거듭 말하지만 총리와 골프를 쳤다는 것 만으로도
10억원의 가치가 있다. 총리가 특별히 봐주지 않아도
총리와 골프를 치는 사람을 건드릴 자가 있겠나?
미친듯이 골프를 친 이해찬.....총리
그동안 얼마를 벌었을까???
각자 짐작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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