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과연 그러할까? 는 그들 자신 아니고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설혹 동거녀가 그런 글을 쓴다 할 지라도
밝혀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그녀 혼자서 "그들" 내지 "그분들" 인 것 처럼 둔갑술을 펴본다할 지라도
이 곳은 자유의 세상이니 가능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녀 혹은 그들은
도대체 자기들 실명을 걸고는 그런 글을
쓰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할 말로 국정원이나 평양에서 오신 분이라 할 지라도
그걸 밝힐 길은 없는 것입니다.
한달 여전 CGJ 사이트에서 본인관련 지독한 음해를 당하다 못하여
어느 분이 청지기 라는 자를 고발하여 보니
-- 이 분은 파아란의 기둥서방 이란 누명을 씀.
*** 청지기: 본인을 2 년 이상 쫓아다니며 본인이 쓴 글에마다 온갖 비방을 올린 허위필명
출처가 네덜란드로 나오고 및 직장은 울산 세무서로 나왔다 말입니다.
그런 짓을 "그녀"가 아니라면 대체 누가 하겠습니까? 매일같이 그것도 2, 3 년씩이나 말입니다.
그것도 누명 씌우는 죄명이란 고작 기둥서방, 애첩, 비슷한 주제에서 벗어나는 일 없으니
그녀 자신이 바로 그런 직업 -- 기둥서방 모시고 애첩으로 시중드는 --
에 수십년 종사하는 때문 아니겠나 합니다.
및, 프록시서버 -- 일반인은 근처에도 못 갈 -- 도 능숙한데
추천과 조회 조작이야 잠자며 다리 긁기 수준 아니겠는가 짐작할 뿐입니다.
그런 그녀가 고작 생각해낸 것이 자신은 머시기와 관련없다는 자기 정체성 발표 스피커이니
참으로 우스운 직업여성이라 할 것입니다.
*** 프록시서버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부추연 게시판에서 "향"자 돌림 이름을 검색하시면 나옴.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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