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이 일어나던 당시와 그 전의 미국은 정말 세계의 경찰이었고 세계의 자유들 위하여 스스로 희생하던 미국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소인배들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인들이 사라지고 소인들이 설치고 있는 것이다.
이 소인들이 미국을 쫀쫀한 미국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유태인들의 입김에 휘둘리고 자유와 정의 보다는 작은 이권에 눈이 어두워 진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겁이 많아진 것이다.
중심이 없어진 것이다.
나는 라이스 국무장관과 힐 차관보등 미국을 이끌어 가는사람들을 보면서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느껴진다.
나는 라이스가 처음 등장할 때 무척 능력이 있는 여성으로 보았고 박근혜에게 라이스들 만나고 친구가 되기를 바랬을 정도다.
그러나 지금 그들 보면서 행동에 기준이 되는 중심점이 없이 그냥 행적적으로 일을 해 나가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닌가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저 사무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결가가 없다. 그저 바쁠 뿐이다.
지금 미국이 하는 일에 결과도 없이 바쁜 것이 이런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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