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맘에 드는 정책을 안써준다는 이유 하나로
타인에게 거짓 누명, 모욕을 일삼고..
타인의 입과 자유를 틀어막으려다 못해서
훌륭한 대선주자 까지 교체하려드는..
나라의 운명까지 자기 뜻대로 제재하려드는
지독한 독재적 야만적 비교양적 근성을 소유한 과부댁..
흡혈귀 김정일 후예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과부야..네가 대관절 자유의 뜻과 가치를 알기라도 하는 것이냐 ?
하나 뿐이 없는 국민의 지도자님을
안전하고 오래토록 사시게 해드리기 바란다.
너나 네 자녀가 다니는 동네수퍼의 손님들이
떼거리로 너나 네 모녀를 모가지 쳐야만
손님으로 남겠다며 행패를 부린다면,
너는 어쩔 참이냐 ?
악이란 것이 따로 없는 법이니라
59457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