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윤리고 또 무엇이 도덕인고?!~~~~~~~~~~~~
개정일과 합작으로 적화통일을 꿈꾸는 개대중이 같은 반역자와 짝짝꿍이되어 놀아나는 것이 윤리이고
2천만 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해 버리고 독재자와 그 하수인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국민들 허락 없이 개정일 만나 덕담이나 주고받는게 도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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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계실 때 그 좋은 논리로 참정의를
실현해 놓으셨으면 이토록 이 시간에 저같은 미물이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좋았을 것을.
님같은 위대한 스승께서 그토록 남몰라라 하시다가 이제사 참정의를 외치시며,
윤리와 도덕심도 없는 모습을 젊은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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