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사회의 학계,정계,경제계, 종교계,시민단체
언론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노무현 비판과 흔들기에
상당히 많이 참아온 부분들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도 부터는 아마 살벌하게 노무현의
잘못에 대해서 낱낱히 파헤치게 될것이다
그동안의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새발의 피의 수준일 것이다
그동안 노무현에 대한 비판을 그정도에서 참아온 것은
탄핵이나 재신임때를 통해서도 알수가 있듯이
국민정서가 동정심이 많다 보니까 대통령을 너무 흔드는것을
많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정서를 헤아려서 각계의 전문가들은 그정도 수준에서
노무현 비판을 참고 있었다는 것이다
툭하면 국민을 볼모로 대통령직을 못해먹겠다고 엄살을
떠는 바람에 동정심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이 사퇴하게
되면 국가적으로 혼란이 올것을 걱정하며 노무현 비판과
흔들기를 원치 안았기 ‹š문에 엄청많이 참아온 부분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08년도 부터는
이해가 가지않는 부동산대책,불법 대북지원,부패공기업,
공직자 비리,금융권의 도덕적헤이,양극화,공직자땅투기
정부여당 각종비리,한미관계,간첩사건등등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일 폭발할텐데 아마 상당부분 노무현의 책임이
따르게 될것이다
그 많은 충격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노무현은 응당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될것이다
2008년도 노무현은 과연 온전할수 있을까 ?
2008년도 노무현은 과연 고향인 김해의 12억짜리
통나무 집에서 안락한 퇴임후를 보낼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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